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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명수가 또 소신 발언을 했다.
방송인 박명수는 3월 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감독 장항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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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명수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이 넘었다. 이게 얼마 만의 천만 영화냐"며 축하의 뜻을 전한 뒤 "많은 관객들이 재밌으면 보러 간다. '왜 영화가 안 되고, 관객이 안 오지?'라고 생각할 게 아니라 영화를 재미있게 만들 필요가 있다"며 일침을 날렸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해 12월 26일 방송에서도 영화관 관객 감소 이유를 언급하다 "많은 분들이 그런 얘길 한다. 영화관에 관객이 없다고. 재밌지 않으니까 안 오는 거다. 재밌는 영화를 만들면 무조건 오게 돼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박명수는 "그 정도로 관객들 수준이 너무 높아졌다는 것이다. 방법은 없다. 개그맨은 웃겨야 되고 영화는 재밌어야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