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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이 기회"…사흘 만에 1.3조 불어난 '마통'

무명의 더쿠 | 12:32 | 조회 수 936

미국 이란 전쟁이 발발한 후 처음 주식 시장이 열렸던 지난 3일 코스피는 7% 넘게 하락했습니다.

 

이튿날엔 하락폭을 더 키우며 역대 최대 하락 기록을 다시 썼고, 코스피는 이틀간 20%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세계 주요 주가지수 중 가장 큰 하락률이었습니다.

 

▶ 인터뷰 : 김두언 / 하나증권 연구원
- "에너지 가격에 대한 우려감이 불거졌다는 측면에서 GDP 대비 무역 수지가 2% 정도 이상 되는 곳은 일본하고 대만하고 한국입니다. 역시 하락 폭이 크고요."

 

지수가 급락하자 개미 투자자들은 오히려 이를 '바닥'으로 보고 공격적인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대 시중은행의 마이너스 통장 잔액은 지난 5일 기준 40조 7천억 원으로, 실제 영업일 기준으로 단 사흘 만에 1조 3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이른바 '빚투' 광풍이 불었던 2020년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

 

▶ 인터뷰 : 시중은행 관계자
- "대출 총량 규제로 인해 신규 대출이 제한적인 가운데 지난주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증가한 것은 증시 쪽으로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개인이 사들인 주식만 10조 6천억 원어치, 증시 대기 자금인 예탁금도 130조 원을 유지하며 역대 최고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38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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