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쇼핑몰 3층에서 화분이 ‘쿵’…“웃으며 도망” 목격담 확산하며 범인 정체 논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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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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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 인스타그램에는 “3월 2일 스타필드 하남점 화분 투척”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누가 물건을 던졌다”며 “저를 포함해 여러 사람이 맞을 뻔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쇼핑몰 상층부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화분이 바닥에 부딪혀 산산이 깨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아기용 음료수와 유아용 운동화가 아래층으로 떨어지는 장면도 포착됐다.
A 씨는 “3층에서 어떤 어린아이가 던진 것으로 보인다”며 “화분과 음료수, 아기 신발 등 세 차례 물건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현장에 있었다고 주장한 또 다른 누리꾼 B 씨도 댓글을 통해 “위쪽을 보니 3층 난간 근처에 있던 어린아이가 웃으면서 도망가는 모습이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이 맞았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며 “아이의 물건 투척이 이어졌지만 주변에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이를 제지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스타필드 하남 내부는 여러 층이 중앙 공간을 중심으로 트여 있는 개방형 구조다. 이 때문에 상층부에서 물건이 떨어질 경우 아래층 이용객에게 직접적인 위험이 될 수 있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7569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