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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영화 제작 뛰어든 이유 “마동석 보며 꿈 키워”(라디오쇼)

무명의 더쿠 | 12:19 | 조회 수 339

이동휘는 자신이 공동제작에 참여한 영화 '메소드연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동휘는 "더 먹으려고 한 거 아니냐"는 박명수의 짓궂은 질문에 "그게 아니라 개런티를 대폭 삭감하고 만들어 봤다"고 답한 뒤 "감독과 제작자가 다 오랜 20년지기 친구다. 의기투합해 꿈을 한 번 이뤄보자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봤다. 배우 윤경호 선배, 김금순 선배, 강찬희, 윤병희, 공민정, 현봉식, 박지환 등이 나온다"고 소개했다.


이동휘는 영화를 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선 "이제는 혼자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 영화를 만들면 일자리가 생기기 때문에 내 롤모델이 다양하게 포진돼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마동석 형님이다. 마동석 형을 보면서 열심히 영화를 만들면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겠다는 꿈을 이뤄보려고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동휘는 "어깨가 많이 무거운 영화"라며 "얼마 전 아팠을 때도 어머니께 말씀을 안 드렸다. 한 달 뒤 말씀드렸다. 그것도 일종의 메소드 연기라 생각한다. 이 이야기를 하면 부모님이 걱정하시니까 말이다. 그리고 예를 들어 회사 생활, 삶을 살아갈 때 기쁜 척 할 때도, 기분 좋은 척 할 때도 많다. 그런 것처럼 우린 누구나 다 연기를 하면서 살아간다. 그런 걸 주제로 담아봤다"고 전했다.




박아름 기자


https://v.daum.net/v/2026030911550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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