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상욱 "네거티브·조직선거 없는 울산시장 선거운동 선언하겠다"
773 14
2026.03.09 12:19
773 14



김상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장 예비후보)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네거티브가 없고 조직선거와 유세차, 얼굴알리기가 없는 '선거운동 개혁'을 선언했다.

김 의원은 9일 자신의 지지자 모임방에 글을 올려 "이번 선거를 앞두고 4가지 선거운동 개혁을 선언했다"며 지지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네거티브 대신 정책과 실행으로 승부"

김 의원은 "첫째가 네거티브(흑색선전), 마타도어, 상대방 비난이 아니라 정책과 실행, 그리고 준비로 채우겠다는 것"이라며 "경쟁 후보들과의 경쟁이 아니라 시민만 바라보며, 저 자신과의 싸움으로 여기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제가 울산에서 오랜 변호사 생활을 했고, 주요 인사 사건을 거의 다 다뤄 네거티브를 하려면 아마 제가 제일 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네거티브, 마타도어, 상대방 비난으로 점철된 선거는 시민들에게 어떤 도움도 되지 않기에 시민 이익, 시민 중심으로 정책으로 채우겠다는 선언"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둘째 조직선거, 돈선거, 얼굴도장 찍기 선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그런 선거는 시민의 이익에 반하고 시민을 수단으로 보는 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위 '거대한 캠프'를 차리면 일해주는 사람들의 '자리 약속', '이권 약속'이 없을 수가 없다"며 "그것은 또 다른 기득권의 시작이 되고, 기득권은 불공정과 배타주의를 낳으며 시민의 이익을 침해하고 소중한 혈세를 낭비하는 결과가 된다"고 지적했다.

셋째, 원칙으로 김 의원은 유세차 사용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나를 광고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조용히 간담회 등을 계속하며 일상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것"이라며 "열심히 조용히 현장을 누비고 간담회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넷째 얼굴도장 찍기, 악수 돌이 하기보다는 '열심히 일하는 모습',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민에게 신뢰를 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인의 얼굴을 많이 본다고, 악수를 많이 한다고 시민에게 무슨 이익이 되겠는가. 마지막까지 열심히 일하고, 또 일할 준비(공약과 계획을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관련 당사자와 협의하며 기획하는 등)하는 것이 시민의 이익에 부합하고, 시민을 주인으로 아는 공복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고 덧붙였다.

"시민만 보고, 시민 위해 실용적 김상욱 되겠다"

김 의원은 "저의 선거운동 방법이 많이 낯설고 처음 시도되는 방법"이라며 "'시민만 보고, 시민의 이익만 생각하며, 시민을 주인으로 보는, 시민 위해 실용적인 김상욱'이 되고, 공정하고 청렴하며 포용되고 개방된 세상을 만들고 싶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0731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93 00:05 12,5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9,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2,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1,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5,7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742 유머 최근에 김세정 집어삼킨 아이오아이 멤버 둘 15:50 91
3014741 이슈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공연을 위해 일어난 일들 15:50 116
3014740 기사/뉴스 감사원 "폐차대상 코레일 화물열차 1224km 달려‥기관사 음주 운행도" 15:50 33
3014739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유류세 인하·소비자 직접 지원' 검토 지시 1 15:49 93
3014738 기사/뉴스 야구 중계는 역시 SBS…WBC 대만전 시청률 압도적 1위 3 15:48 173
3014737 기사/뉴스 “성추문 배우는 안 된다” 한지상, 학생 반발에 성균관대 강사 임용 ‘전격 취소’ 4 15:48 512
3014736 기사/뉴스 사표 던지고 1000만 쐈다…'왕과 사는 남자' 임은정 대표[문화人터뷰] 15:47 320
3014735 이슈 에드워드 8세 장례식장에서 심슨부인 15:47 646
3014734 이슈 서울동행에 올라온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청년 자원봉사자 모집 41 15:44 1,330
3014733 이슈 온유, 오~뉴 앨범 4 15:44 209
3014732 기사/뉴스 “175명 폭사한 이란 초교 근처에서 미 토마호크 공습영상 포착” 1 15:44 239
3014731 기사/뉴스 [속보] 공정위, 4개 정유사 담합 혐의 포착…현장조사 착수 11 15:43 439
3014730 정치 [속보]송언석 "당에 계엄 옹호한 사람 없어…사과·반성 다시 밝히자" 15 15:41 422
3014729 이슈 국제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어제 트위터에서 맘찍 터진짤 1 15:39 1,029
3014728 기사/뉴스 ‘god의 육아일기’ 24년 만에 부활…TXT가 새 주인공 9 15:39 657
3014727 이슈 알고보면 가슴아픈 포코피아 배경설정(스포주의) 1 15:39 661
3014726 이슈 한국의 마약수치가 이렇게 높아진 게 안 믿긴다 11 15:38 1,586
3014725 유머 님아 그 꿀을 나에게 던져다오.X 1 15:38 295
3014724 이슈 아 울 강쥐 꼬리 다쳤는데ㅠ 10 15:37 1,569
3014723 기사/뉴스 '39세' 스테파니, ♥62세 前 메이저리거 남친과 6년째 열애..."계속 잘 만나" 26 15:36 4,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