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통영서 남녀 찌른 30대 남성, 도주 중 교량서 투신 사망…피해자들 위독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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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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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에서 30대 남성이 20 여성과 동거인 3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던 중 투신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이 범행 동기 파악 등 수사에 나섰다.
9일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통영시 한 주택에서 30대 남성 A씨가 이곳에 살던 20대 여성 B씨와 30대 남성 C씨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다.
이날 오전 3시 13분 “살려달라”는 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도주하던 A씨를 차량으로 추격했다. A씨는 검문에 불응하며 달아나다 오전 5시 17분 사천시 한 교량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A씨는 대전지역의 거주자로 알려졌다.
복부 등을 찔린 B, C씨는 부산과 진주의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으나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사건 전모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단순한 강절도 사건을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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