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모 부양은 자식 몫?…"국민 5명 중 1명만 동의"
718 11
2026.03.09 11:10
718 11

오늘(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제20차 한국복지패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모를 모실 책임이 전적으로 자식에게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비율은 20.63%에 그쳤습니다.

 

이번 조사는 총 7,3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자들의 인식을 '매우 동의함'부터 '매우 반대함'까지 5점 척도로 확인한 뒤 이를 재범주화해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부모 부양의 자녀 책임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은 47.59%로 찬성 의견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동의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는 중립적인 입장은 31.78%였습니다.

 

이런 수치는 과거와 비교했을 때 더욱 놀라운 변화를 시사하는데, 지난 2007년 첫 조사 당시에는 부모를 자녀가 모셔야 한다는 의견이 52.6%로 과반을 차지했었습니다.

 

당시 반대 의견은 24.3%에 불과해 찬성 의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013년 조사에서 찬반 비율이 처음으로 역전된 이후 그 격차는 매년 벌어졌습니다.

 

2016년과 2019년을 지나며 동의 비율은 30%대에서 20%대 초반까지 추락했고 2025년 현재는 20% 선을 겨우 유지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가족 내 돌봄에 대한 인식 변화는 자녀 양육 분야에서도 감지됩니다

 

자녀를 집에서 어머니가 돌봐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이 34.12%를 기록하며 찬성 응답인 33.83%를 근소하게 앞질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41813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264 09.18 70,57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66,0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88,8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58,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02,2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0,0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8,2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6,7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6,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4333 이슈 [성심당 속보] 10월 12일 월요일 성심당 전 지점 휴무 17:29 14
3164332 유머 22년동안 아내가 시집살이 하는걸 본적 없는 이유 17:29 47
3164331 이슈 퀄리티 때문에 팬들 난리난 58만8천원짜리 피규어 5 17:26 907
3164330 이슈 [KBO] 배재고 응원 구호 논란이 프로야구 신인 선수 선발에 영향 미칠까 5 17:26 402
3164329 기사/뉴스 [속보] 김영범, 자유형 남자 50m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 27 17:23 917
3164328 기사/뉴스 '초강력' 25호 태풍 두쥐안 日도쿄 접근…최고단계 경보 발령 3 17:23 355
3164327 유머 2024년쯤 미국 뒤집어 놨던 인기 폰케이스.jpg 6 17:23 1,340
3164326 기사/뉴스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 안은진 안 어울려 말 많더니 처참한 시청률 12 17:23 578
3164325 이슈 부산 상어로 알아보는 바다동물들 크기 체감 1 17:22 752
3164324 정보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 대만전 라인업 17 17:21 929
3164323 정보 에도가와 란포가 논하는 미스터리 트릭 3 17:20 452
3164322 이슈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50m 김영범 금메달🥇, 지유찬 동메달🥉 51 17:18 1,270
3164321 이슈 한눈에 보는 박지훈 필모 8 17:16 624
3164320 유머 우리고양이보단 가벼우니까 들고갈수있어 8 17:15 1,484
3164319 이슈 고급초콜릿 이런 거 먹어보고 빠삐코잖아 싶으면 저기 거품이고 맛없다고 할 게 아니라 아 내 혀는 가성비가 좋구나 기뻐하고 빠삐코, 가나초콜릿 사드시면 됩니다. 20 17:15 1,503
3164318 유머 자컨 촬영하다가 전현무 만난 썰 푼다.jpg 2 17:14 1,457
3164317 기사/뉴스 "日 믿었는데" 완전히 속았다…70분이라더니 무려 2시간→인도 사격대표팀 '75km 원정'에 목베개까지 챙겨 [나고야 AG] 5 17:14 713
3164316 이슈 북한 '김정일의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 사망설 2 17:13 993
3164315 이슈 네이버지도 봉하마을 영업시간이 05:23~17:23 으로 표기됨 62 17:11 3,835
3164314 기사/뉴스 [단독] "장애 아이 숨기게 돼"…30만 유튜버에 저격당한 엄마의 호소 4 17:11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