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도쿄 증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6분 기준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퍼센트 하락한 5만1918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는 6.9퍼센트 떨어진 5만1796까지 밀렸다.
증시 급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 경기 충격 우려로 분석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다양한 종목에서 매도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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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가격 상승은 일본 경제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해외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일본의 무역수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엔화 가치도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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