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채영 “미혼모 김미숙 役, 부담감 있었지만... 소중한 시간” (언더커버 미쓰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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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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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채영. (사진=tvN 제공)
강채영은 9일 소속사 메리고라운드컴퍼니를 통해 “저희와 같이 울고 웃으며 함께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미숙이를 잘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미숙이를 처음 만나 설레는 마음에 첫 촬영 전날 밤을 지새운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니요!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라고 작품을 떠나보내는 소회를 밝혔다.
시대극에 미혼모라는 설정으로 촬영 전 부담감도 있었음을 밝혔다. 그는 “걱정하기도 했지만 든든한 301호 룸메즈와 사랑스러운 봄이 덕분에 언제 그랬냐는 듯 너무나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또한 “속 깊고 따뜻한 미숙이가 저에게 그래줬던 것처럼, 미숙이의 여정이 시청자분들께도 작게 나마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 시대를 살아내고 견뎌냈던 모든 미스김들께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그리고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고 계신 여러분들께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저는 또 다른 작품에서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라며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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