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환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코코야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라는 글과 함께 코코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둘이 잘 만났지. 니 둘 너무 보고싶다"라고 덧붙여 먹먹함을 더했다.
이주승은 8일 SNS를 통해 “오늘 새벽 11살인 코코가 하늘나라에 갔다”고 알렸다.
그는 “코코야 끝까지 고통과 싸워줘서 너무 고마워. 너 덕분에 10년간 정말 행복했어. 너무너무 사랑해”라며 "그동안 많이 사랑받아왔는데, 꽃분이와 할아버지에 이어 연속적인 슬픈 소식이 죄송하다. 꽃분이랑 동갑인 코코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둘이 신나게 뛰어놀 거라고 생각한다. 마음속으로 추모 한 번만 부탁드린다"고 슬픔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구성환은 지난달 반려견 꽃분이의 비보를 전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그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내 딸이자 여동생 내짝궁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라며 “그동안 꽃분이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음 잘 추스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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