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굴의 보더' 이제혁(29·CJ대한통운)이 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 파라 스노보드 파크 에서 펼쳐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남자보드 스노보드 크로스(SB-LL2) 결선에서 빛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의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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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포디움의 꿈을 놓친 후 "오늘 보여드리지 못한 세리머니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대회에서 보여드리겠다"고 했었다. 4년 전 그날의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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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둘째날 '스마일 철녀' 김윤지의 바이애슬론 첫 금메달 낭보에 이어 이제혁의 스노보드 첫 동메달 소식이 전해졌다. 베이징 대회 노메달의 시련 이후 4년 만에 대한민국 동계 장애인체육이 봄꽃처럼 다시 피어났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목표 삼은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의 목표를 이틀 만에 조기 달성했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76/000438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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