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민우가 배우 김서형과 결혼 소문이 돌았던 황당한 이유를 밝혔다.
3월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고주원의 집에서 김승수, 이민우가 만났다.
김승수는 이민우, 고주원과 만나 “우리 셋이 합치면 153세다. 사실 오늘 모이기 전부터 동질감이 느껴졌다. 이민우가 연기 선배이긴 하지만”이라며 자신은 이미 결혼을 해서 애도 있다는 오해를 가장 많이 받는다고 토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에 이민우는 “저도요. 기본이 애 둘. 아니면 돌싱. 제일 많이 듣는 이야기가 몰래 결혼, 이미 결혼했다. 한번은 후배가 ‘어떤 기자가 오빠의 숨겨진 아들을 찾고 있답니다’ 그런 소문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승수는 김서형과 이민우의 가짜뉴스도 언급했고, 이민우는 “이미 결혼한 사이라고. 배우자라고 나와 있다”며 10월 6일 결혼 예정이라고 포털사이트에 정보가 기재된 일을 말했다.
이민우는 “포털사이트에서 바로 해명했다. 직원이 데이터 입력 과정에서 실수를 했다고”라고 황당한 전말을 공개했고, 김승수는 “김서형 쪽에서도 봤을 거 아니냐”고 황망해했다. 이민우는 “그쪽에서 반박 기사를 내서 내가 사과할 일이 아닌데 사과해야 하나 싶었다”고 난감했던 경험을 꺼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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