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더블유 코리아(W Korea)' 유튜브 채널에는 전지현이 등장했다.
이날 전지현은 영화 '군체' 촬영 현장에 관해 언급했다. 전지현은 "저도 좀비물을 재밌게 봤다. 'K-좀비'란 말이 있지 않냐. 워낙 많은 작품이 유명해졌고. '군체'가 감염자들한테서 도망치는 설정이다 보니 너무 쫄깃하고 무서웠다"라며 긴장감 넘쳤던 촬영장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전지현은 "좀비 연기자분이 또 계시지 않냐. 현장에서 직접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배우분들한테 가서 같이 사진도 찍고, 주변 분들한테 자랑도 했다"라고 밝혔다.또한 전지현은 '인간X구미호(가제)'를 통해 관객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으로 "아무래도 2천 년 묵은 구미호니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특별하지 않냐. 작품 안에서 본인을 '동물'이라고 표현한다. 색다른 걸 보는 재미가 소소하게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제가 연기했을 때 좋아해 주신 캐릭터가 밝은 캐릭터였는데, 그런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덧붙이기도.
전지현은 "정답이 없는 구미호를 연기한다는 게 어렵진 않았냐"는 질문에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제가 하는 게 맞는 걸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든다. 그래서 자신 있게 지른다"라고 밝혔다. 전지현은 "판타지가 가미되어 있는 캐릭터들을 많이 만난 것 같다. 뭔가 입에 착 달라붙는 대사를 하는 느낌?"이라며 "그래서 더 여과 없이 과가함게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지현은 영화 '군체'와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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