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파죽지세 '왕사남' 1100만 돌파…소설 『단종애사』 판매 80배 증가

무명의 더쿠 | 03-08 | 조회 수 1221
'단종 앓이'는 영화관 밖에서도 나타난다. 영화의 배경이 된 영월군은 올해 청령포·장릉의 누적 관광객 수가 두 달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7일 오후 2시 10만 2143명)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6월 들어서야 관광객 10만 명을 넘겼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영월 지역 편의점 GS25 점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54% 증가했다. 단종에 관한 책도 판매가 급증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영화 개봉 이후 한 달간(2월 4일~3월 3일) 단종 관련 도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65.4% 증가했다. 어린이 역사서부터 조선왕조실록, 고전 소설 『단종애사』 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특히 『단종애사』 판매량은 약 80배 증가했다. 


8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조선왕조실록'을 키워드로 한 도서 등이 진열되어 있다. [연합뉴스]

8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조선왕조실록'을 키워드로 한 도서 등이 진열되어 있다. [연합뉴스]


오랜만의 천만 영화 탄생으로 이야깃거리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는 관객이 몰리는 것도 '뒷심 흥행'의 한 요소로 풀이된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OTT를 통해 너무 많은 콘텐트가 쏟아져 나오면서 국민 대다수가 공통으로 얘기할 수 있는 콘텐트가 사라졌다. 이런 상황에서 '1000만명이 본 영화'라는 건 '공통된 이야깃거리'라는 의미가 생기기 때문에 애초 관람 계획이 없던 이들이 후반부 관람 대열에 합류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0753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1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영상] “학교 바로 옆에 떨어졌다”…美 토마호크 7초 타격 순간 [밀리터리+]
    • 20:03
    • 조회 3
    • 기사/뉴스
    • SNS서 이미 신상 털렸는데…'강북 모텔 연쇄살인女' 왜 늦게 공개했나
    • 20:03
    • 조회 100
    • 기사/뉴스
    1
    • 지금 더쿠하고있는 90년대생 중 5명은 아는 게임
    • 20:03
    • 조회 84
    • 이슈
    1
    • [WBC] 문보경 적시타
    • 20:01
    • 조회 223
    • 이슈
    4
    • [WBC 대한민국 vs 호주] 미친 타격감 문보경 추가 1타점 적시타!!
    • 20:01
    • 조회 594
    • 이슈
    18
    • 맹수의 눈빛🐼
    • 20:00
    • 조회 203
    • 유머
    • 소녀시대 수영이 번장에 내놓은 사인한 스니커즈.jpg
    • 20:00
    • 조회 472
    • 정보
    1
    • 슬슬 포덕들이 열일하기 시작하는 포코피아
    • 20:00
    • 조회 320
    • 유머
    3
    • [먼작귀] 내일 일본애니에 나오는 랭킹전 하는 치이카와, 하치와레 선행컷
    • 19:58
    • 조회 139
    • 유머
    2
    • 영화에서 베게에 대고 총 쏘는게 정말 조용할까?🤔
    • 19:57
    • 조회 813
    • 유머
    21
    • 컴백하자마자 휀걸들 보러 팝업 달려 온 온유....
    • 19:57
    • 조회 184
    • 이슈
    • 범인을 잡긴 잡았는데 거의 절반을 놓친 경찰 ㅋㅋㅋㅋ
    • 19:56
    • 조회 1249
    • 유머
    8
    • [WBC 대한민국 vs 호주] 3점차 만드는 이정후 1타점 2루타
    • 19:55
    • 조회 1224
    • 이슈
    23
    • [WBC] 손주영 선수 팔꿈치 불편함 느껴 교체입니다
    • 19:55
    • 조회 606
    • 이슈
    11
    • 중국인한테 공자가 어느 나라 사람이냐는 질문 받은 트위터리안.twt
    • 19:54
    • 조회 1539
    • 이슈
    17
    • <왕과 사는 남자> 시나리오와 비슷하다고 주장하는 유족
    • 19:53
    • 조회 9870
    • 이슈
    155
    • @:도자캣이 걔 누구니 이름 티..티미테츌레메…? 할때 기절함
    • 19:53
    • 조회 572
    • 유머
    4
    • [WBC 대한민국 vs 호주] 독침수거로 2회 삭제하는 노경은.gif
    • 19:52
    • 조회 1399
    • 이슈
    34
    • 데뷔 후 첫 작곡한 온유 신곡 TOUGH LOVE , Lie
    • 19:52
    • 조회 77
    • 이슈
    3
    • [WBC 대한민국 vs 호주] 무사 1루에서 병살 유도하는 노경은.gif
    • 19:51
    • 조회 604
    • 이슈
    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