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파죽지세 '왕사남' 1100만 돌파…소설 『단종애사』 판매 80배 증가

무명의 더쿠 | 03-08 | 조회 수 1214
'단종 앓이'는 영화관 밖에서도 나타난다. 영화의 배경이 된 영월군은 올해 청령포·장릉의 누적 관광객 수가 두 달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7일 오후 2시 10만 2143명)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6월 들어서야 관광객 10만 명을 넘겼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영월 지역 편의점 GS25 점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54% 증가했다. 단종에 관한 책도 판매가 급증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영화 개봉 이후 한 달간(2월 4일~3월 3일) 단종 관련 도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65.4% 증가했다. 어린이 역사서부터 조선왕조실록, 고전 소설 『단종애사』 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특히 『단종애사』 판매량은 약 80배 증가했다. 


8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조선왕조실록'을 키워드로 한 도서 등이 진열되어 있다. [연합뉴스]

8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조선왕조실록'을 키워드로 한 도서 등이 진열되어 있다. [연합뉴스]


오랜만의 천만 영화 탄생으로 이야깃거리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는 관객이 몰리는 것도 '뒷심 흥행'의 한 요소로 풀이된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OTT를 통해 너무 많은 콘텐트가 쏟아져 나오면서 국민 대다수가 공통으로 얘기할 수 있는 콘텐트가 사라졌다. 이런 상황에서 '1000만명이 본 영화'라는 건 '공통된 이야깃거리'라는 의미가 생기기 때문에 애초 관람 계획이 없던 이들이 후반부 관람 대열에 합류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0753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9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엑소 레이한테 프로듀싱 받는 남돌 전후.jpg
    • 16:29
    • 조회 130
    • 이슈
    • 은퇴하고 야구관중석에 앉으니까 팬들의 마음을 알겠다는 정훈 야구선수
    • 16:28
    • 조회 237
    • 유머
    1
    • [단독]“투자 베스트셀러 저자 믿고 투자했는데”…50억 원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
    • 16:25
    • 조회 356
    • 기사/뉴스
    • 최애 출연에 사전 인터뷰 대신 팬미팅 한 작가
    • 16:23
    • 조회 1001
    • 유머
    4
    •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공포…"징벌적 과징금 등 도입"
    • 16:21
    • 조회 219
    • 기사/뉴스
    1
    • [단독] '부활 출신' 김재희, '2000억대 사기 가담 혐의' 檢 송치→3개월 만에 방송 출연
    • 16:21
    • 조회 1695
    • 기사/뉴스
    4
    • [속보] 충북 단독주택에 괴한 3명 침입해 일가족 결박하고 폭행 후 도주…경찰 추적 중
    • 16:20
    • 조회 1111
    • 기사/뉴스
    18
    • 천궁-Ⅱ '로켓 배송'…UAE, 대구에서 수송기로 모셔갔다 "이란 맞서 방공망 강화"
    • 16:20
    • 조회 903
    • 기사/뉴스
    20
    • 역대급 스시집 사고
    • 16:19
    • 조회 1682
    • 이슈
    8
    • 이용자의 사용 경험을 해치는 잘못 만든 UI UX
    • 16:19
    • 조회 582
    • 이슈
    5
    • 통속의 뇌 근황
    • 16:19
    • 조회 979
    • 이슈
    5
    • 도자캣도 참전한 티모시 샬라메 논란
    • 16:18
    • 조회 1073
    • 이슈
    5
    • WBC) 호주전(7시) 라인업
    • 16:18
    • 조회 958
    • 이슈
    20
    • 뭐든 임신한 친구 위주로 되는거 좀 짜증나네...
    • 16:17
    • 조회 10674
    • 이슈
    305
    • 월간 남친 10분나왔는데 10년을 담은거라 착장 군복 과잠 청첩장 사진포함 10개 넘게 담긴 김성철.jpg
    • 16:16
    • 조회 1223
    • 이슈
    7
    • 멜론 일간 100위권 코앞인 투바투 '내일에서기다릴게'
    • 16:16
    • 조회 284
    • 이슈
    10
    • 옛날 옛적 어머니가 어린 자식들을 위해 만들어주신 그 간식
    • 16:15
    • 조회 1693
    • 유머
    10
    •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애정 담긴 종영 인사 공개
    • 16:14
    • 조회 435
    • 기사/뉴스
    1
    • 인터넷 상에서 1000명 규모의 가상국가를 건설해 현실에서 테러 협박한 10대들
    • 16:13
    • 조회 1159
    • 기사/뉴스
    10
    • 약19) 남편 냄새가 너무좋아
    • 16:12
    • 조회 6205
    • 이슈
    10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