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갑자기 180도 변덕? “쿠르드족 이란戰 개입 원치 않는다…난 하지 말라고 했다”
1,023 11
2026.03.08 14:04
1,023 11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란전에서 쿠르드족의 개입을 배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선 언론 인터뷰에서 쿠르드족의 이란 공격 가능성에 대해 “전적으로 찬성(all for it)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여기서 입장이 180도 달라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열린 미군 장병 유해 귀환식에 참석한 후 플로리다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쿠르드족의 개입을 원하지 않는다”며 “쿠르드족이 개입하지 않아도 전쟁(war)은 충분히 복잡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쿠르드족과 매우 우호적으로 지내지만, 우리는 전쟁을 지금보다 더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며 “그들은 개입 의사가 있지만, 나는 그들에게 개입하지 말라고 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쿠르드족의 이란전 개입 관련 입장을 바꾼 것은 쿠르드족 개입이 이란과의 충돌을 지역 분쟁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 속 전선을 넓히지 않으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쿠르드족의 인구는 3000만~4000만명이다. 이란, 이라크, 시리아, 튀르키예 등에 걸쳐 거주하는 세계 최대의 무국가 민족으로 칭해진다. 이들은 독자적 국가 구축 또는 자치 영토 확보를 긴 시간 염원해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쿠르드족의 이란 공격 가능성에 대해 “그들이 그렇게 하려는 것은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전적으로 찬성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쿠르드족의 공격을 위해 공중 지원 등을 제공할지, 관련 제안을 했는지에 대해선 “그것은 말할 수 없다”고 답했었다.

다만, 당시에도 크루드족이 관여를 시작하면 이란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번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10092?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88 03.06 21,340
공지 서버 작업 공지 3/0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13:44 3,8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7,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0,7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8,7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6,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613 이슈 원덬기준) 국제대회에서 절대 이 투수는 못 칠거 같다는 생각 들었던 투수.gif 17:24 18
3013612 유머 풍선하나로 행복한 강아지 17:23 66
3013611 유머 카와이의 진짜 의미 1 17:23 179
3013610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2 17:22 627
3013609 유머 샤인머스켓 김치 7 17:21 461
3013608 기사/뉴스 이승윤 "'자연인' 촬영 중 장수말벌에 쏘여 의식 불명, 혀 말리고 숨 못 쉬어" 2 17:21 631
3013607 이슈 사나와 쯔위가 낳은 딸 설윤.jpg 5 17:20 737
3013606 유머 피규어 패키지 박스로 꾸꾸하기 5 17:19 420
3013605 이슈 서인국 인스타 (feat월간남친 구영일) 2 17:18 428
3013604 이슈 이렇게 전화 왔을 때, 콜백 제일 먼저 할 사람은? 36 17:18 817
3013603 정보 한국 공포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거의 없는 공포영화덬들이 현재 기대를 걸어보고 있는 개봉 예정 한국 공포영화...jpg 1 17:17 354
3013602 유머 올해 국가직 5급 공채 자료해석영역에 출제된 뮤직뱅크 음원차트 9 17:17 1,033
3013601 이슈 롱샷 우진이 멤버들한테 전원 박수 받은 이유................ 4 17:13 574
3013600 유머 하얗고 작은 강쥐를 좋아하는 늑대들 13 17:12 1,324
3013599 이슈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 TUNEXX (튜넥스) | SBS 인기가요 17:12 37
3013598 유머 영국 케챱 5 17:11 965
3013597 이슈 취향은 경험을 넘어설 수 없다 9 17:10 1,558
3013596 기사/뉴스 [단독]전세사기 최소보장 50% 가닥…나머지는 20년간 무이자 상환 29 17:10 1,192
3013595 이슈 [인기가요] Human Extinction - WOODZ(우즈) | SBS 260308 17:10 72
3013594 기사/뉴스 CU, 아침 간편식 ‘get모닝 시리즈’ 100만개 판매 돌풍 17:09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