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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럽에서 서재나 응접실에 하나쯤은 구비해놓는게 부와 교양의 상징이었다는 청나라 도자기들.jpg

무명의 더쿠 | 13:45 | 조회 수 2889

 

 

 

 

 

 

 

 

 

 

 

 

도자기는 청나라의 효자 수출품 중 하나였음

 

왕실이나 귀족들은 이미 1600년대부터 

저런 중국 도자기를 자랑스럽게 전시해놓고 쓰면서

자신들의 부와 교양수준을 과시하는 풍조가 있었고

 

명나라에서 청나라로 왕조가 교체되던 중원대륙의 혼란기에

잠깐 도자기 수출이 중단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빈자리를 일본이 잠깐 꿰차기도 했지만 (그 유명한 아리타 도자기)
역시 도자기는 그래도 중국이 명품취급을 받았음

도자기를 영어로 china라 쓰기도 하는 이유

 

 

그래서인지 중국이라는 나라 자체에 대한

유럽인들의 호기심과 선망도 엄청났고

인도와 달리 아직 중국은 제대로 된 탐험과 방문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일부 극소수의 방문자들이 알려주는 풍문이나 책 속에나 접하는 나라였기에 더욱 그랬음

 

특히 중국 특유의 합리적인 관료제 시스템이나 과거제도는

영국이나 프랑스 상류층에서도 너무 좋은 아이디어라며 우리도 저렇게 배우자고 할 정도

시누아즈리라 불리는 중국빠 열풍이 유럽대륙을 한바탕 휩쓸고 지나갔기도 함

 

 

하지만 이런건 어디까지나 상류층의 유행 풍조에 한정된 감이 있었는데

18세기에 프로이센에서 이런 청나라 도자기를 카피해서

유럽풍 현지화 취향을 더해 자체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함

(그 유명한 마이센 도자기)

 

그 덕분에 1700년대부터는 이제 중산층들까지도

커피나 차를 마실때 이런 도자기 세트를 자랑스럽게 구비해놓는 시대가 열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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