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미 외교지 "이 대통령, 새로운 유형의 리더…'행정역량'이 지지율 동력"
815 9
2026.03.07 17:46
815 9

미국 한 외교 전문 매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의 배경으로 '행정 역량'을 꼽았습니다.

외교 전문지 디플로매트는 현지시간 6일 기사를 통해 한국 대통령이 취임 첫해 높은 기대 속에 이른바 '허니문' 기간을 보내는 사례는 많지만 이 대통령이 60% 안팎의 지지율을 유지하는 데에는 '행정력'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매체는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이 대통령은 행정 권한을 적극 활용해 빠른 속도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이 대통령의 정치 정체성의 핵심은 정책 일관성에 대한 거의 집요한 수준의 집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의 높은 공약 이행률도 언급됐습니다. 당시 이 대통령의 제도적 저항에 굴하지 않는 태도는 관료나 엘리트 합의보다 공익을 우선하는 지도자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고 매체는 분석했습니다.

외교 분야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습니다.

매체는 "대통령 취임 전 공식적인 외교 경험이 없었음에도, 이 대통령은 자연스러운 대인 외교 역량을 보이고 있다"며 "마찰이 잦은 한·일 관계에서도 안정적 관계 관리를 유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더 중요한 점은 이 대통령이 한국을 중국과 일본 사이 경쟁 구도 속에서 전략적 완충 지대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매체는 "이 대통령의 전술적 실용주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정점을 찍었다"며 "한국의 오랜 전략적 목표였던 핵추진 잠수함 개발에 대한 미국의 동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에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접근 방식은 점차 당파적 경계를 넘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정치적 연출이 아니라 행정적 역량이야말로 장기적으로 대통령직을 지탱하는 가장 지속 가능한 동력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8185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504 03.06 15,3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3,4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4,7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35,0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7,0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935 유머 리디 광공 vs 그시절 광공 3 22:29 97
3012934 유머 가난한 농사 짓는 집 출신 어른들이 안좋아하는 보리밥 3 22:28 432
3012933 유머 가위바위보하다가 강아지 울린 날 2 22:26 327
3012932 유머 뜨개덬들이 보면 호감생기는 재봉새 13 22:25 973
3012931 정치 나경원 "오세훈, 시장으로 평가 안좋아…당 탓말고 반성이 먼저" 22:25 50
3012930 이슈 문자 세계지도에서 한반도 색이 바뀌는 시점 22 22:24 1,263
3012929 팁/유용/추천 더쿠 여러분? 저 됐어요. 공포영화 글로 핫게 2번 가서 어깨뽕 우주 끝까지 올라간 사람 됐어요!!! 다들 좋게 봐줘서 고마워요. 그럼 이제 제가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공포영화를 한 번 영업해봐도 되는 거겠죠? 안된다고요? 샤갈! 내가 쓰고 싶으면 쓰는 거예요! 아무도 나를 말릴 수 없어요. 다들 나의 최애 공포영화를 보세요!!! ...라고 기세 좋게 말했지만 보는 건 덬들 자유예요.jpg 17 22:22 574
3012928 이슈 트와이스 나연의 호텔방 루틴 22:22 693
3012927 이슈 "엄마가 제일 좋을 때는 언제예요?"라는 질문에 7살 짜리의 대답 7 22:21 1,357
3012926 이슈 케이팝 그룹 샤이니 찐팬인 일본 야구대표팀 타자 콘도 켄스케 8 22:20 1,313
3012925 이슈 어린이 스타 이미지였던 마이클잭슨이 성인 되고나서 솔로로 처음 대박친 앨범 2 22:20 392
3012924 이슈 스트릿출신중에서도 남다르게 예의바른 길냥이 6 22:20 741
3012923 이슈 이거 싫어서 씻는거 미루는 사람 많음(feat. 긴머리) 30 22:19 2,780
3012922 이슈 WBC 2023 대회 한일전 생각하면 엄청 잘 싸운 오늘 경기 결과 49 22:18 3,023
3012921 유머 어른들이 싫어하는 밥 15 22:17 1,412
3012920 이슈 걸그룹댄스명가 베리베리 왓다 하투하 Rude 1 22:16 385
3012919 이슈 [WBC] 대한민국 6 : 8 일본 (경기 종료) 574 22:13 15,613
3012918 이슈 러시아 트럭운전수의 삶 23 22:13 2,352
3012917 유머 이재명이 말아주는 몇년생이세요? 23 22:12 1,146
3012916 이슈 [WBC] 기대만큼 잘한 우리나라 타선 한일전 성적 53 22:11 4,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