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준호 "추미애, 대통령·정부에 각 세우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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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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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미애 의원님의 문제 제기에는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면서도 “다만 우리 당은 이미 의원총회에서 정부안을 당론으로 정했다. 그 결정의 무게 역시 가볍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추 의원은 5일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집권 여당의 법사위원장이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공개적으로 각을 세우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지금 국민과 당원들이 바라는 것은 여당 내부의 충돌이 아니라 책임 있는 해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과제”라며 “그래서 지금 필요한 일은 당정이 다시 머리를 맞대고 쟁점을 차분히 점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끝으로 “보완할 부분이 있다면 보완하고 국민이 납득할 결론을 책임 있게 만들어야 한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누가 옳다를 가르는 말이 아니라 국민이 납득할 답을 찾는 정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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