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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초반, 중반, 후반에 유럽에서 각각 유행했던 드레스 치마 볼륨과 실루엣.jpg

무명의 더쿠 | 13:05 | 조회 수 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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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초반

 

(나폴레옹 시대, 오만과편견, 브리저튼)

 

 

오늘날 우리 현대인들에게 익숙한 작품들인

오만과편견과 브리저튼이 딱 19세기초 이 시대라

로판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시대일듯

(리젠시 시대)

 

 

마치 그리스 여신을 연상케하는 날씬하고 우아한 실루엣이 일품임

얇고 하늘거리는 옷감이

몸을 은은하게 감싸는 것을 아름답게 여겼다고 함

 

나폴레옹의 황후 조세핀으로 대표되는 스타일이기도 함

 

 

이 시대의 여성들은 최대한 연약하고 청초하게 보이기 위해

옷을 최대한 얇고 하늘하늘하게 걸치는것을 지향했고

그러다보니 ㄹㅇ 개추웠기 때문에(....)

유행을 과하게 따라하다가 폐렴에 걸려 죽는 여자들도 속출했다고 함 ㅠㅠㅠㅠ

 

심지어 몸에 착 달라붙게 만들어서 

몸의 굴곡을 더 드러내 보이려고 물을 끼얹는 유행까지 있었다니

더 말해 무엇하랴.....


 

정반합의 원칙을 따르기라도 하듯이

이 시대가 지나고 19세기 중반에 들어서자

 

다시 프랑스혁명 이전의 옛날처럼 코르셋을 바짝 조이고

치마를 종처럼 엄청 부풀린

정반대 스타일의 드레스가 다시 유럽을 휩쓸게 됨

 

 

 

 

 

 

 

19세기 중반

 

 

우리가 흔히 서양드레스 했을 때 떠올리는 

치마 엄청 풍성한 웨딩피치 드레스가 딱 이시대임

 

 

19세기 중반의 여자들은 드레스를 마치 종처럼 부풀리기위해

치마 속에 텐트같은 구조물을 치고 다녔다고 함 ㅠ

(요즘으로 치면 일종의 뽕 같은거라 생각하면 됨)

 

 

당연히 앉을때나 화장실갈때 개불편했고.....

불이 났는데 여자들의 이 불편한 드레스때문에 

제대로 피신하지못해 여자들이 잔뜩 불에 타죽는 참사까지 발생함 ㅠㅠㅠㅠ

 

 

참고로 폭풍의언덕, 제인에어, 바람과함께사라지다가

딱 19세기 중반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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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 20세기 초

 

 

치마가 다시 19세기 초반 브리저튼 시대처럼 볼륨이 확 빠지고

날씬하고 우아한 실루엣이 다시 유행하게 됨

(정반합의 원칙은 정말 사이언스인 것이다.....)

 

 

드레스가 확 날씬해진 대신

이제는 모자에 온갖 깃털이며 꽃이며

엄청 화려하게 꾸미던 시대라고 보면 됨

 

 

날씬하고 우아한 실루엣의 드레스에 

화려하게 꾸민 커다란 모자를 쓰고 양산을 들면

딱 전형적인 이 시대 유럽의 귀부인 차림새 패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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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때가 우리나라도 서양이랑 본격적으로 교류가 시작되던 시점이다보니

고종에게 총애받으며 최고의 권력을 누리던 후궁 황귀비 엄씨도 

당시 유럽에서 딱 유행하던 스타일로 찍은 사진을 남겨두었음

 

 

 

 

 

 

아무튼 대충 이런식으로 흘러가던 서양의 드레스는

1920년대가 되며 완전히 새로운 혁명을 맞이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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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재즈 에이지(Jazz Age)이자 플래퍼 패션이 유행한

1920년대를 여성복의 혁명같은 시대이자

사실상 현대복이 시작된 원년같은 시기라고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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