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젊을 때 안 나던 퀴퀴한 몸 냄새, 없애려면 버섯을 먹어라?!
2,792 10
2026.03.07 11:11
2,792 10

나이가 들면 체취가 심해진다. 위생 문제가 아니라 신체의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다. 평소 체취가 고민이라면 버섯을 먹어 보자. 버섯의 항산화 성분이 냄새 유발 성분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노인 냄새'는 피지 속 지방산이 산화되면서 생성되는 물질인 '노넨알데하이드' 때문에 발생한다. 노넨알데하이드는 젊을 때는 거의 생성되지 않다가 40대 이후부터 피부가 산성화되고, 유익균이 감소하며 지질 성분이 변화하면서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보통 피지샘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지만, 신진대사가 느려지거나 활동량이 줄어 땀을 흘리지 않으면 모공에 쌓여 퀴퀴한 냄새를 유발한다.


영국 건강 상담사이자 항노화 영양제 브랜드 '옥스퍼드 헬스스팬' 창립자 레슬리 케니는 '뉴욕포스트'에 "이러한 체취는 향수를 뿌리거나 샤워를 자주 한다고 해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나이가 들면 세포 재생 속도가 느려지고, 기름진 음식을 잘 소화하지 못해 대사 물질이 쌓이기 쉽다.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으면 체취가 심해진다. 그는 "체취를 없애기 위해서는 몸 속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성분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며 "버섯을 많이 먹으면 체취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했다.


버섯에는 항산화·항염증 성분인 에르고티오네인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지방 산화를 막아 노넨알데하이드와 같은 체취 유발 성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또 세포의 성장과 분화에 영향을 줘 세포의 자가포식을 돕는 스페르미딘이 풍부하다. 세포의 자가포식 과정은 정화 작용의 일종으로, 손상된 단백질을 분해해 노화한 세포를 제거하고 새로운 세포 생성을 유도한다.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은 에르고티오네인이 풍부하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진에 따르면 에르고티오네인 1일 섭취량은 약 3mg이다. 이는 양송이버섯 다섯 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에르고티오네인은 열에 강해 버섯을 가열 조리해 먹어도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05813?sid=103

목록 스크랩 (2)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32 03.06 12,2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3,4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4,7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34,2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6,3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909 이슈 카메라맨이 목숨 걸고 찍었다는 사냥 장면 | 공룡들 | 넷플릭스 22:01 124
3012908 유머 Not Cute Anymore 춤추는 김혜윤 1 21:59 284
3012907 기사/뉴스 ‘어영부영’ 부영그룹… 800병상 대형병원 건립 수년째 ‘표류’ 1 21:58 454
3012906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21:57 700
3012905 이슈 [해외축구] 한국 축구국가대표 옌스카스트로프 부상 관련 소식 업데이트 (정확한 진단은 아직) 5 21:56 831
3012904 유머 있지(ITZY) 류진 채령의 지드래곤 성대모사 21:55 253
3012903 기사/뉴스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150만원 돌파…역대 최고치 찍었다 8 21:53 665
3012902 이슈 [WBC] 김주원 적시타 5 21:53 834
3012901 이슈 [WBC 대한민국 vs 일본] 추격하는 김주원 1타점 적시타 . gif 20 21:53 2,018
3012900 이슈 (충격) 그알 4개월 영아 사망사건 방송에 나온장면은 더 잔인한 장면이 편집된거래... 17 21:51 3,911
3012899 기사/뉴스 전미도, ‘왕사남’ 천만 돌파에 벅찬 마음 “행복하고 보람된다” 3 21:50 679
3012898 이슈 대체 아빠들은 왜 그렇게 땅콩을 좋아하는지? 얘기해보는 달글 37 21:50 1,815
3012897 팁/유용/추천 갤럭시 울트라 고수님들 ??? 저는 콘서트나 공연에서 무지성 확대 녹화밖에 할줄 몰라서 혹시 세팅법 전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twt 69 21:50 1,612
3012896 이슈 [WBC 대한민국 vs 일본] 아직 포기하지 않은 이정후 2루타.gif 22 21:47 2,989
3012895 이슈 의외로 못하는 사람 많다는 전통놀이 17 21:47 2,157
3012894 유머 카페왔는데 딸기 케이크 이름이 6 21:46 2,279
3012893 유머 원숭이 쳐다보면 안되는 이유 14 21:44 1,962
3012892 이슈 3윌 8일 여성의 날 하루 앞두고 이탈리아에서 준비하고 있는 것 30 21:44 2,541
3012891 유머 건물 화장실의 타일이 떨어져서 보수진행한 인사총무팀 7 21:44 2,510
3012890 유머 이상화와의 결혼을 욕하며 반대한 강남 엄마 8 21:44 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