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젊을 때 안 나던 퀴퀴한 몸 냄새, 없애려면 버섯을 먹어라?!
2,989 10
2026.03.07 11:11
2,989 10

나이가 들면 체취가 심해진다. 위생 문제가 아니라 신체의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다. 평소 체취가 고민이라면 버섯을 먹어 보자. 버섯의 항산화 성분이 냄새 유발 성분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노인 냄새'는 피지 속 지방산이 산화되면서 생성되는 물질인 '노넨알데하이드' 때문에 발생한다. 노넨알데하이드는 젊을 때는 거의 생성되지 않다가 40대 이후부터 피부가 산성화되고, 유익균이 감소하며 지질 성분이 변화하면서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보통 피지샘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지만, 신진대사가 느려지거나 활동량이 줄어 땀을 흘리지 않으면 모공에 쌓여 퀴퀴한 냄새를 유발한다.


영국 건강 상담사이자 항노화 영양제 브랜드 '옥스퍼드 헬스스팬' 창립자 레슬리 케니는 '뉴욕포스트'에 "이러한 체취는 향수를 뿌리거나 샤워를 자주 한다고 해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나이가 들면 세포 재생 속도가 느려지고, 기름진 음식을 잘 소화하지 못해 대사 물질이 쌓이기 쉽다.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으면 체취가 심해진다. 그는 "체취를 없애기 위해서는 몸 속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성분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며 "버섯을 많이 먹으면 체취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했다.


버섯에는 항산화·항염증 성분인 에르고티오네인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지방 산화를 막아 노넨알데하이드와 같은 체취 유발 성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또 세포의 성장과 분화에 영향을 줘 세포의 자가포식을 돕는 스페르미딘이 풍부하다. 세포의 자가포식 과정은 정화 작용의 일종으로, 손상된 단백질을 분해해 노화한 세포를 제거하고 새로운 세포 생성을 유도한다.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은 에르고티오네인이 풍부하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진에 따르면 에르고티오네인 1일 섭취량은 약 3mg이다. 이는 양송이버섯 다섯 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에르고티오네인은 열에 강해 버섯을 가열 조리해 먹어도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05813?sid=103

목록 스크랩 (2)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87 00:05 11,3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9,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2,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1,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5,7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655 기사/뉴스 [단독] 성균관대, 한지상 강사 임용 철회…교수진 사과 “단 한 명이라도 불안하다면” 2 14:36 174
3014654 이슈 실시간 일본에서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반응 좋은 남돌 2 14:33 779
3014653 이슈 애슐리 딸기시즌 3월 15일까지만 한다고 함 4 14:32 789
3014652 기사/뉴스 남자들, 친구끼리 욕하며 부르는 이유… ‘이 감정’ 느끼게 하려고 3 14:32 634
3014651 이슈 음중에서 데뷔 후 첫 미니팬미팅한 튜넥스.jpg 14:31 120
3014650 기사/뉴스 [속보]대미투자특별법, 국회 대미특위서 여야 만장일치 통과 14:31 264
3014649 유머 스벅에서 나온 강아지용 머그컵 5 14:30 930
3014648 이슈 일본인 눈에 신기한 한국말 특징 2 14:30 783
3014647 이슈 아이오아이 (I.O.I) 비스테이지 오픈 🎉 2 14:29 531
3014646 이슈 현실적인 <월간남친> 서비스 엔딩 4 14:28 1,185
3014645 기사/뉴스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선출(종합) 4 14:28 341
3014644 이슈 단종오빠의 눈물을 직접 닦아주는 아기 5 14:28 1,519
3014643 이슈 내 친구 내가 갑자기 주저앉는 바람에 놀라서 햄버거도 떨어뜨림.twt 1 14:27 735
3014642 이슈 NCT U 엔시티 유 ‘Make A Wish (Birthday Song)' MV 조회수 3억뷰 돌파 1 14:27 73
3014641 정치 시민단체, 방송인 김어준 고발…"김민석 총리 명예훼손" 16 14:23 491
3014640 이슈 진세연 - 박기웅 키스신 3 14:22 1,032
3014639 이슈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아시아 대표 축구 선수 TOP6 선정 4 14:20 433
3014638 이슈 작년에 한국 영화계 관계자들이 선정한 2026년 기대작 13 14:19 1,246
3014637 이슈 오늘 ‘끝장수사’ 제작보고회에서 박경림 18 14:17 2,779
3014636 이슈 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경기 후 이동 버스에서 sos 신호 보내 14:17 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