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젊을 때 안 나던 퀴퀴한 몸 냄새, 없애려면 버섯을 먹어라?!
3,097 10
2026.03.07 11:11
3,097 10

나이가 들면 체취가 심해진다. 위생 문제가 아니라 신체의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다. 평소 체취가 고민이라면 버섯을 먹어 보자. 버섯의 항산화 성분이 냄새 유발 성분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노인 냄새'는 피지 속 지방산이 산화되면서 생성되는 물질인 '노넨알데하이드' 때문에 발생한다. 노넨알데하이드는 젊을 때는 거의 생성되지 않다가 40대 이후부터 피부가 산성화되고, 유익균이 감소하며 지질 성분이 변화하면서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보통 피지샘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지만, 신진대사가 느려지거나 활동량이 줄어 땀을 흘리지 않으면 모공에 쌓여 퀴퀴한 냄새를 유발한다.


영국 건강 상담사이자 항노화 영양제 브랜드 '옥스퍼드 헬스스팬' 창립자 레슬리 케니는 '뉴욕포스트'에 "이러한 체취는 향수를 뿌리거나 샤워를 자주 한다고 해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나이가 들면 세포 재생 속도가 느려지고, 기름진 음식을 잘 소화하지 못해 대사 물질이 쌓이기 쉽다.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으면 체취가 심해진다. 그는 "체취를 없애기 위해서는 몸 속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성분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며 "버섯을 많이 먹으면 체취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했다.


버섯에는 항산화·항염증 성분인 에르고티오네인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지방 산화를 막아 노넨알데하이드와 같은 체취 유발 성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또 세포의 성장과 분화에 영향을 줘 세포의 자가포식을 돕는 스페르미딘이 풍부하다. 세포의 자가포식 과정은 정화 작용의 일종으로, 손상된 단백질을 분해해 노화한 세포를 제거하고 새로운 세포 생성을 유도한다.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은 에르고티오네인이 풍부하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진에 따르면 에르고티오네인 1일 섭취량은 약 3mg이다. 이는 양송이버섯 다섯 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에르고티오네인은 열에 강해 버섯을 가열 조리해 먹어도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05813?sid=103

목록 스크랩 (2)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5 04.19 34,993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1,1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9,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9,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492 기사/뉴스 지방 내려보냈더니 사랑에 빠진 공기업... 사내 부부 10년새 2배로 1 15:00 278
3049491 기사/뉴스 '원주 세 모녀 공격' 10대, 성착취물 제작 정황…檢보완수사로 적발 5 14:59 265
3049490 이슈 생각해보면 이상한 사극 고증 3 14:58 310
3049489 기사/뉴스 나나, 자택 침입 강도 A씨에 분노 "재밌니? 눈 똑바로 쳐다봐" [엑's 현장] 11 14:58 678
3049488 이슈 현시간 사무실에서 특별히 일없는 덬들 모습 2 14:57 353
3049487 이슈 환승연애 4 백현 인스타에 댓글단 72시간 소개팅 영서.jpg 4 14:56 738
3049486 유머 '나를 모르느냐' feat.르세라핌 사전녹화 인원체크 공지 20 14:50 1,517
3049485 기사/뉴스 [단독]‘친환경’이라던 한강버스, ‘내연차 3700대 수준’ 온실가스 내뿜는다···연 5674t 달해 17 14:48 527
3049484 이슈 일본의 지진 예상 기술력 11 14:47 1,371
3049483 이슈 2026년 4월 기준 전세계 기준 인스타그램, 틱톡 TOP 10 인플루언서 순위 4 14:47 772
3049482 이슈 배우 이준영 근황.mp4 6 14:46 1,097
3049481 이슈 10초안에 고양이를 찾아라! 24 14:46 834
3049480 기사/뉴스 와 보험금 안주려고 이제는 문서 조작까지 함.. 14 14:45 3,145
3049479 이슈 포토그레이 X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프레임 오픈 7 14:45 325
3049478 이슈 불후의명곡 우즈 드라우닝 조회수 3000만 달성🎉 7 14:44 286
3049477 유머 세일러문을 오마주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 8 14:44 1,344
3049476 유머 ??? : 그럼 저는 으르렁 해봐서 으르렁을 불렀겠어요? 3 14:43 1,097
3049475 이슈 현대 여성들의 쉼터 엔시티 위시 커버 무대 3대장 9 14:43 398
3049474 유머 오늘자 신박한 손없는 날 상영회 이벤트 15 14:42 1,364
3049473 기사/뉴스 [단독] 표승주 1년 만에 코트 복귀… 사인앤드트레이드로 흥국행 56 14:42 1,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