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젊을 때 안 나던 퀴퀴한 몸 냄새, 없애려면 버섯을 먹어라?!
2,644 10
2026.03.07 11:11
2,644 10

나이가 들면 체취가 심해진다. 위생 문제가 아니라 신체의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다. 평소 체취가 고민이라면 버섯을 먹어 보자. 버섯의 항산화 성분이 냄새 유발 성분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노인 냄새'는 피지 속 지방산이 산화되면서 생성되는 물질인 '노넨알데하이드' 때문에 발생한다. 노넨알데하이드는 젊을 때는 거의 생성되지 않다가 40대 이후부터 피부가 산성화되고, 유익균이 감소하며 지질 성분이 변화하면서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보통 피지샘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지만, 신진대사가 느려지거나 활동량이 줄어 땀을 흘리지 않으면 모공에 쌓여 퀴퀴한 냄새를 유발한다.


영국 건강 상담사이자 항노화 영양제 브랜드 '옥스퍼드 헬스스팬' 창립자 레슬리 케니는 '뉴욕포스트'에 "이러한 체취는 향수를 뿌리거나 샤워를 자주 한다고 해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나이가 들면 세포 재생 속도가 느려지고, 기름진 음식을 잘 소화하지 못해 대사 물질이 쌓이기 쉽다.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으면 체취가 심해진다. 그는 "체취를 없애기 위해서는 몸 속에서 악취를 유발하는 성분을 줄이는 게 중요하다"며 "버섯을 많이 먹으면 체취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했다.


버섯에는 항산화·항염증 성분인 에르고티오네인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지방 산화를 막아 노넨알데하이드와 같은 체취 유발 성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또 세포의 성장과 분화에 영향을 줘 세포의 자가포식을 돕는 스페르미딘이 풍부하다. 세포의 자가포식 과정은 정화 작용의 일종으로, 손상된 단백질을 분해해 노화한 세포를 제거하고 새로운 세포 생성을 유도한다.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은 에르고티오네인이 풍부하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진에 따르면 에르고티오네인 1일 섭취량은 약 3mg이다. 이는 양송이버섯 다섯 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에르고티오네인은 열에 강해 버섯을 가열 조리해 먹어도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05813?sid=103

목록 스크랩 (2)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483 03.06 11,3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9,3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1,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4,9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2,6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613 이슈 @아니박지훈잘생긴건 너무당연한거아는데 진짜프듀1,2화때진짜 ㅈㄴ잘생겼네진짜로 17:14 81
3012612 이슈 [WBC] 한일전 라인업 2 17:14 114
3012611 유머 AI 아니고 그냥 은혼 본편 같음 5 17:12 328
3012610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 6 17:11 170
3012609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 근접 경호' 22경찰경호대, 음주 비위 적발...3명 전출 조치 4 17:10 173
3012608 이슈 월간남친 검도부회장으로 나온 솔로지옥4 해린.jpg 17:10 516
3012607 이슈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된 무명의 더쿠의 대관식 옷차림 5 17:10 492
3012606 유머 츄르를 기다리는 마당고양이들 7 17:07 602
3012605 이슈 이란사태 게시물에 나타난 진짜 이란 사람 23 17:07 1,602
3012604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2 17:07 285
3012603 이슈 제주도 여행 꿀팁: 밝은 옷 입으세요……twt 7 17:05 1,552
3012602 이슈 머리 자르고 앞머리 내린 최근 라이즈 원빈.jpg 5 17:03 1,083
3012601 유머 600년만에 열린 수양대군의 내란재판 3 17:02 1,100
3012600 이슈 하츠투하츠 스텔라 spilling the TEA 🫖 RUDE! 나레이션 명예영국인ㅋㅋㅋ 7 17:01 381
3012599 이슈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7:00 279
3012598 이슈 모델 벨라 하디드 근황...jpg 12 17:00 1,784
3012597 이슈 F 참가자들 오열 버튼 누른 아이 2 17:00 973
3012596 이슈 [음악중심]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 RUDE! 핸드마이크 무대 2 16:59 339
3012595 이슈 원테이크로 찍은 KiiiKiii 키키 Delulu 델룰루 음악중심 무대 5 16:59 249
3012594 이슈 99%가 헷갈리는 교차로 문제.jpg 25 16:59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