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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말 나오고 있는 공포영화 사유리 원작자 인터뷰.jpg

무명의 더쿠 | 00:39 | 조회 수 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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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실사영화화에서 "엄청나게 불만을 제기했다"

원작자가 통감한 "내 손을 떠난 괴로움"

스스로 출자하여 제작위원회에 참가했으나..."거의 반영되지 않았다"

 

완전히 다른 작품? 실사영화 [사유리]의 전후사정

『하이스코어 걸』, 『미스미소우』 등으로 유명한 오시키리 렌스케 작가가 자신의 작품 **『사유리』**의 실사 영화화 과정에서 겪은 갈등과 깨달음


영화 '사유리' 실사화 비화


1. 원작자의 이례적인 행보: 직접 제작비 출자
오시키리 작가는 단순히 원작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상 제작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직접 제작비를 출자하여 '제작위원회'에 참여했습니다.
이는 원작자이자 출자자로서 발언권을 얻어 영화 제작에 깊이 관여하려는 의도였습니다.

 

2. "내 의견이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는 고백

작가의 의도: 원작은 "제멋대로인 악령을 처단한다"는 단순 명쾌한 엔터테인먼트였습니다.

영화의 방향: 하지만 영화판에서는 '아동 학대'나 '네그렉트' 같은 사회적 메시지가 강조되었고, 악령에게 동정심을 유발하는 요소가 들어갔습니다.

작가는 이에 대해 "엄청나게 불만을 제기했다"고 밝혔지만, 정작 자신의 목소리는 영화에 거의 반영되지 않은 채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3. 흥행 성공과 복합적인 감정
지인들과 "영화 험담 대회"를 열 정도로 실망하기도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영화는 흥행에 성공했고 "원작보다 나았다"는 평가까지 나왔습니다.
작가는 이에 대해 "많은 사람이 행복해졌다면 그것대로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며 감독에게 감사와 복합적인 마음을 동시에 전했습니다.

 

작가의 향후 행보


이 경험을 계기로 오시키리 작가는 타인의 손에 맡기는 것보다 직접 감독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2026년: 자주 제작 영화 감독 도전 계획.

 

"내 자식 같은 작품이 남의 손에서 다르게 자라는 걸 보며 괴로웠지만, 결국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것을 보고 '재미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 원작자의 이야기"

 

 

 

 

제작위원회 참여했는데 거의 반영 안된 건 에바 아니냐는 반응이 대부분

ㄹㅇ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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