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약 밀수 의혹 ‘무혐의’ 인천세관 직원들, 백해룡 경정 고소
1,774 7
2026.03.06 17:30
1,774 7

백해룡 경정이 제기한 마약 연루 의혹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인천공항본부세관 소속 직원들이 백 경정을 검찰에 고소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 직원 측은 전날 백 경정을 상대로 피의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백 경정을 고소했다.

세관 직원들은 2023년 1~9월 말레이시아 마약 범죄 조직원들이 국내에 마약 121.5㎏을 들여오는 과정에 연루됐다는 혐의로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 조사를 받았다. 그리고 합수단은 지난달 26일 백 경정이 제기한 ‘세관 마약 밀수 연루 의혹’을 ‘사실무근’으로 결론짓고 무혐의 종결했다.

당시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 과장으로 재직하던 백 경정은 마약 밀수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과 검찰, 관세청이 외압을 행사해 수사를 방해하고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합수단에 파견된 백 경정은 직접 수사에 참여했지만, 수사 범위·권한을 두고 기존 합수단과 갈등을 빚었고 1월 파견이 종료됐다.

합수단은 약 8개월에 걸친 수사를 통해 “세관 검역 시스템에 대한 오해와 밀수범들의 허위 진술이 결합해 만들어진 실체 없는 의혹”이라며 “확증편향에 기반한 무분별한 의혹 제기로 사회적 혼란을 초래했다”고 결론 내렸다.

국가공무원노조 관세청 지부는 지난 4일 낸 성명에서 “수사 중 확인되지 않은 내용과 추측성 정보가 언론과 SNS등을 통해 세관 직원 7명은 범죄자로 낙인이 찍였다”며 “관계기관은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하고, 백 경정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3565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21 03.06 8,4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9,3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0,7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3,8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1,4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524 유머 자컨 게임에서 서로 봐주지 않는 하투하 멤버들 15:36 42
3012523 이슈 송강 로에베 파리 패션위크 게티이미지 15:36 94
3012522 이슈 엄마가 세상을 떠난 줄도 모르고 오디션에 나온 아이 15:36 182
3012521 기사/뉴스 '영양결핍' 20개월 딸 잃은 엄마, 뒤늦은 후회…"아이에게 미안" 15:34 206
3012520 이슈 포항에 위치한 아파트인데 분명히 한 번씩 들어본 아파트 6 15:34 567
3012519 유머 spring 그다 2 15:33 220
3012518 유머 꿍실꿍실 음수대에 꼬리 곰탕 우리는 후이바오와 그 곰탕물 마시는 루이바오 🐼🩷💜 8 15:30 361
3012517 정치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8 15:27 309
3012516 이슈 세금내러 세무서 가서 번호표 뽑았는데 국세청 60주년 대기번호60번이라고 15 15:27 1,873
3012515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 근접 경호' 22경찰경호대, 음주 비위 적발...3명 전출 조치 5 15:25 566
3012514 이슈 이번주 내내 회사에서 같은바지입었는데 어케생각함 31 15:24 1,629
3012513 이슈 Chloe 👸🏻︎💕︎👗 #미야오 #안나 15:24 71
3012512 정치 부산 돼지국밥 먹는 한동훈 전 대표 [포토] 12 15:24 530
3012511 정치 이정현 위원장 "지지율 월등히 높으면 단수·우선 공천 적극 검토" 15:22 96
3012510 기사/뉴스 KBS 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나"…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비판 11 15:21 461
3012509 유머 자기소개가 부끄러운 펭수 6 15:21 309
3012508 정치 부산 찾은 한동훈 "尹 정치했어도 코스피 6000 찍었을 것" 66 15:20 1,407
3012507 유머 포켓몬스터 닌텐도 신작 포코피아 ㅈㄴ 귀여운 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15:18 1,248
3012506 이슈 갤럭시S26에 생긴 화면녹화 새 기능 19 15:14 3,211
3012505 유머 나 처음으로 명품백 샀는데 친구가 개밤티래.. 32 15:14 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