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발 묶인 선박에 한국·목포 해양대 실습생 12명도 승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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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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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23553?ntype=RANKING

5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선박 추적프로그램 ‘마린 트래픽’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 2026.3.5 마린 트래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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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 안쪽 페르시아만에 있는 선박에 한국해양대생 7명, 목포해양대생 5명이 타고 있다.
이들은 국내 해운회사 선박에 승선해 항해사, 기관사 등 위탁 실습 중인 학생이다. 학생들도 선원과 마찬가지로 실습을 중단하고 배에서 내릴 권한이 있지만, 현재 실습 중단을 요구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해수부는 파악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는 우리나라 선박 26척이 있으며, 이 선박에 대학생들을 포함해 우리나라 선원 144명이 타고 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현재 실습생들을 포함한 선원 모두 안전한 상태이며, 지속해서 상태를 자세히 확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