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생님, 남친이랑 찍은 프로필 사진 내려주세요"…교사 SNS 간섭한 학부모 논란
1,510 17
2026.03.06 13:55
1,510 17
JKBbJt

퇴근 시간 이후 교사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으며 삭제를 종용한 학부모의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우리 부모님이 선생님한테 이러면 난 자퇴할 것'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게시물에는 학부모가 교사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 화면이 담겼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학부모는 오후 6시가 넘은 시각 교사에게 메시지를 보내 "카톡 프로필 사진이 남자친구와 찍으신 것 같다”며 “아이들이 한창 공부해야 하는 시기에 (이런 사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으니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이후 교사가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자 해당 학부모는 "일부러 피하시는 것 같다"며 "오늘까지 답장이 없으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정보공개청구를 하겠다"는 압박성 메시지를 추가로 보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명백한 교권 침해이자 사생활 간섭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교사의 사생활 영역까지 통제하려는 것은 선을 넘은 행동이다", "프로필 사진과 학생의 학습권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내 부모가 저런 행동을 했다면 부끄러워서 학교에 다니지 못했을 것"이라며 자녀가 처할 난처한 상황을 우려하기도 했다.


https://newsis.com/view/NISX20260306_0003536990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14 03.04 33,0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9,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6,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1,8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7,7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614 기사/뉴스 [단독] 대법 “촉법소년 연령 하향, 면밀 검토 사항”…李대통령 논의 공론화 이후 첫 입장 [세상&] 17:28 52
3011613 이슈 :🤖 : 나 지금 **승려** 가 됐어 1 17:27 130
3011612 이슈 삼성 원태인 재검진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 90% 이상 회복 6 17:27 231
3011611 이슈 2024년 이후 쿠키런 클래식 (쿠키런 for kakao) 에 출시된 쿠키들 1 17:27 96
3011610 정보 📢 넷플릭스가 말아주는 공룡다큐 「 공룡들 」 온에어 중 입니다 🙌🏻 6 17:26 198
3011609 이슈 요즘 인기인이 된 스페인총리 17:24 490
3011608 기사/뉴스 "여기서 왜 JTBC가 나와?"…'히말라야 원정대', 파국의 발대식 1 17:24 311
3011607 기사/뉴스 [TF리뷰] '월간남친' 지수 변주 기다리다, 서강준 3회 34분에 '구독 연장' 9 17:23 553
3011606 기사/뉴스 한국마사회 비리로 징계 받은 공무원 공정처장으로 복귀 3 17:21 493
3011605 이슈 비비안 웨스트우드에서 출시한 하트 카드 지갑 36 17:21 2,173
3011604 유머 [쇼미더뭐니/5회] 파국이다! 고흐 vs 고갱 @아를의 노란 집 배틀 17:20 76
3011603 기사/뉴스 [다큐 뉴스타파] 2026 10대 극우화 보고서, 소년 극우가 온다 10 17:18 426
3011602 기사/뉴스 "충주맨만 떠난 게 아니다"…금융위·금감원 엑소더스 12 17:17 1,523
3011601 이슈 [해외축구] 독일,일본 축구대표팀 어웨이 유출 4 17:16 485
3011600 유머 어디가 함정일까 게임 ㅋㅋㅋㅋ 4 17:15 451
3011599 기사/뉴스 백악관 '포켓몬 MAGA' 이미지 게시…포켓몬컴퍼니 "무단 사용" 6 17:14 801
3011598 이슈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를 하면서 이런 천만영화, 대형 상업 영화의 주연으로 서사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입증했어요 20 17:14 1,099
3011597 기사/뉴스 [피플] 6년 차 배우 지수, 제자리걸음 중 135 17:14 9,275
3011596 이슈 윤하 신곡 <Sub Character> 뮤비 공개 (오타쿠들아제발나믿고들어봐제발......) 2 17:13 168
3011595 기사/뉴스 "자리 좁으니 나가라" 휠체어 사용자 입장 거부한 파리바게뜨…인권위 "차별" 6 17:12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