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뻔한 얘기해 주세요"..김수용, 김숙과 만났다..기적회생후 첫 동반출연(도라이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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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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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수용이 '도라여고'의 나사 빠진 여고생 5인을 통솔할 선생님으로 등장해 모두를 술렁이게 한다.
김수용은 지난해 급성 심근경색으로 20분간 심정지에서 기적적으로 회복하며 대중의 큰 응원을 받았다. 특히, 현장에 함께 있던 김숙이 빠른 응급 처치로 위기를 넘긴 사실이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우영은 "새로 오신 교생쌤, 아니 고생한 쌤인가?"라며 김수용을 능청스럽게 반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술 더 뜬 주우재는 "선생님 첫사랑 말고 죽을 뻔한 이야기해 주세요"라고 맞춤형 질문을 시전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 가운데 '도라여고' 학생들의 원성을 산 것이 있었으니, 바로 '나애리' 김숙을 향한 김수용의 각별한 눈빛. 이를 캐치한 주우재가 들고 일어나 "선생님, 애리(김숙)한테만 마치 생명의 은인을 바라보는 듯 애정 어린 눈빛을 보내고 계십니다"라며 이의를 제기하자, 김숙은 "왠지 모르게 선생님을 예전에 뵌 것 같습니다. 선생님 혀를 잡았던 것 같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교실을 발칵 뒤집는다는 전언이다.
과연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의 부러움을 산 김수용의 '은인 바라기' 케어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도라여고' 최강 여고생 자리를 차지할 최후의 금쪽이 여고생은 누가 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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