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항준 감독, ‘왕사남’ 흥행 소감 밝혀 “나약한 단종이 아닌 ‘인간 단종’ 보여주고 싶었다”
438 0
2026.03.06 11:08
438 0
YTFxnJ

장 감독은 영화가 사랑받은 이유에 대해 “기존에는 단종이 나약한 이미지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영화에서는 점차 성장해 가는 강단 있는 모습과 한 인간으로서 살아가려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그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살다 보면 계산적으로 살아가게 되는 순간들이 많지만, 마음속에는 각자 지키고 싶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나의 의의는 무엇인지, 내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적 마지노선은 어디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억에 남는 관객 반응에 대해서는 “‘관객으로 들어가서 백성으로 나온다’는 평이 인상 깊었다”며 “또 ‘역사의 빈틈을 온기로 채웠다’는 말도 감사했다”고 전했다.


현재 장 감독은 차기작 준비에도 돌입한 상태다. 그는 “요즘에는 영화를 계속 보며 다음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며 “오는 9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준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수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30610410303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7 00:05 3,4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4,1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8,7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2,2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5,0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0,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8731 이슈 영국 지하철 같다는 말에 긁힌 코레일 02:46 109
1698730 이슈 넬 𝐍𝐄𝐋𝐋 '상실의 관성' 보컬챌린지 배우 김민석 02:42 64
1698729 이슈 장나라 : 저는 어렸을때 부터 제가 굉장히 예뻤다고 생각했어요.GIF 8 02:40 430
1698728 이슈 우두머리가 머리끄덩이 잡고 버르장머리를 고쳐놓으면 머리에 무슨 일이 생길까? 1 02:40 190
1698727 이슈 청순미남 좋아하는 원덬이 최근에 저장한 방탄 진.jpg 7 02:30 382
1698726 이슈 커뮤 전체를 아우르는듯한 드라마 대사.jpg 27 02:24 2,135
1698725 이슈 반응 진짜 개터진거같은 쑥쑥티비 나온 박보영....(이틀만에 채널 조회수 1위 달성 22 02:20 1,511
1698724 이슈 이번 빌리 뮤비 티저에서 비주얼 폭격 ㄹㅈㄷ인 일본인 멤버들.twt 3 02:17 503
1698723 이슈 홍자매 신작 드라마 '환혼' 갑질로 하차했던 신인배우 박혜은 17 02:17 2,500
1698722 이슈 진짜 좆된애들은 좆됏다고 말하지않음 그저.. 가만히 숨죽이고잇음 26 02:15 1,749
1698721 이슈 학교가는 학생분들 출근하는 직장인분들 다 힘내세요ㅜㅜ 2 02:10 471
1698720 이슈 디즈니 실사 라푼젤 & 유진 배우들 사진 26 01:58 2,140
1698719 이슈 감다살에 트렌트 겁나 잘읽는거같은 오늘자 냉부 편집 4 01:45 2,196
1698718 이슈 모수 와인 바꿔치기 사태에 대한 와인킹의 생각 37 01:44 4,130
1698717 이슈 맨들맨들 복복복 2 01:40 464
1698716 이슈 초등학교 성교육한다고 성경 올린 비와이 18 01:36 4,074
1698715 이슈 댓글 난리난 한혜진...jpg 19 01:35 7,017
1698714 이슈 비오는 물 속 구경하기 7 01:32 1,016
1698713 이슈 [해외축구] 독일 북부 축구더비 화장실 방화 사건 결론 5 01:30 920
1698712 이슈 [맨유 vs 리버풀] 맨유가 노스웨스트 더비 승리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합니다. 01:30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