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항준 감독, ‘왕사남’ 흥행 소감 밝혀 “나약한 단종이 아닌 ‘인간 단종’ 보여주고 싶었다”
396 0
2026.03.06 11:08
396 0
YTFxnJ

장 감독은 영화가 사랑받은 이유에 대해 “기존에는 단종이 나약한 이미지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영화에서는 점차 성장해 가는 강단 있는 모습과 한 인간으로서 살아가려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그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살다 보면 계산적으로 살아가게 되는 순간들이 많지만, 마음속에는 각자 지키고 싶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나의 의의는 무엇인지, 내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적 마지노선은 어디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기억에 남는 관객 반응에 대해서는 “‘관객으로 들어가서 백성으로 나온다’는 평이 인상 깊었다”며 “또 ‘역사의 빈틈을 온기로 채웠다’는 말도 감사했다”고 전했다.


현재 장 감독은 차기작 준비에도 돌입한 상태다. 그는 “요즘에는 영화를 계속 보며 다음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며 “오는 9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준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수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306104103030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493 03.06 13,0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3,4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1,9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29,5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4,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767 이슈 [WBC 대한민국 vs 일본] 득점권 밥상 차려주는 안현민 안타.gif 19:57 110
3012766 이슈 [WBC 대한민국 vs 일본] 두번째 타석도 안타로 출루하는 저마이 존스.gif 10 19:53 832
3012765 이슈 [WBC 대한민국 vs 일본] 2회 KK + 땅볼로 삼자범퇴 처리하는 고영표 ㅅㅅㅅ.gif 14 19:51 865
3012764 이슈 요즘 가격때문에 포지션이 매우 애매해진 음식 54 19:49 3,550
3012763 이슈 티모시 샬라메 망언에 대한 클래식 업계 반응 28 19:48 1,998
3012762 기사/뉴스 정준하, '김치전 사건' 명현지 셰프 만났다..16년 앙금 풀고 '하이파이브'(하와수) 3 19:48 1,050
3012761 이슈 4년째 해외여행중인 유튜버가 뽑은 최악 여행지.JPG 16 19:48 2,417
3012760 이슈 트럼프 : 메시, 호날두 너네 둘다 위대해 2 19:47 378
3012759 이슈 [WBC] 고영표 두타자 연속 삼진 19 19:47 912
3012758 유머 현재 중국이 당황하고 있는 이유 5 19:47 2,147
3012757 유머 티모시 샬라메를 이상하게 부르는 한국인들 4 19:47 1,237
3012756 정치 한준호 의원 테러를 예고하는 딴지일보 이용자 18 19:45 664
3012755 기사/뉴스 젤렌스키 "군대에 주소 넘기겠다"...헝가리 총리 협박 발언 논란 1 19:43 373
3012754 유머 우리엄마는 나를 chatgpt 대하듯 한다.threads 33 19:39 3,560
3012753 이슈 단종의 삼겹살 먹방 2 19:37 1,834
3012752 이슈 샤넬쇼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고윤정.jpg 17 19:35 3,413
3012751 유머 오늘 "상상 포코피아" 했음. 1 19:34 842
3012750 유머 참새목에 화려한 깃털을 가진 green headed tanager Tangara seledon 3 19:34 341
3012749 이슈 마돈나가 아직 확 뜨기전 점점 인기에 불 붙으며 반응오고있던 라이징 시절 3 19:34 1,026
3012748 이슈 고양이 혼내는 아기 6 19:33 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