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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수용, '생명의 은인' 김숙과 첫 예능 동반 출연…각별한 눈빛 발사 (도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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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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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서는 '도라여고 3-3 여고생으로 살기' 특집으로 두 번째 라이벌전이 개최된다. 


 '나쁜 계집애 나애리' 김숙을 필두로 '정석 여고생룩' 홍진경, 영화 '써니'의 '심은경' 조세호, 영화 '친구'의 '레인보우 진숙' 주우재, 드라마 '지우학'의 '최남라' 우영이 기상천외한 콘셉트로 교실을 점령해 눈길을 끈다.


도라여고’ 첫 등교 날, '나애리' 김숙이 앙칼진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 가운데, 주우재가 단아한 롱스커트와는 언밸런스한 껄렁이는 자태로 등장해 별안간 책걸상 위에 올라가 노래를 열창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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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수용이 '도라여고'의 나사 빠진 여고생 5인을 통솔할 선생님으로 등장해 모두를 술렁이게 한다. 


우영은 "새로 오신 교생쌤, 아니 고생한 쌤인가?"라며 김수용을 능청스럽게 반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술 더 뜬 주우재는 "선생님 첫사랑 말고 죽을 뻔한 이야기해 주세요"라고 맞춤형 질문을 시전해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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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도라여고' 학생들의 원성을 산 것이 있었으니, 바로 김숙을 향한 김수용의 각별한 눈빛. 이를 캐치한 주우재가 들고 일어나 "선생님, 애리(김숙)한테만 마치 생명의 은인을 바라보는 듯 애정 어린 눈빛을 보내고 계십니다"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김숙은 "왠지 모르게 선생님을 예전에 뵌 것 같습니다. 선생님 혀를 잡았던 것 같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교실을 발칵 뒤집는다는 전언이다.





넷플릭스 '도라이버'


장주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30610560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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