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재범, 16년 전 2PM 탈퇴 언급 “피해 끼쳐 죄송할 뿐, 불안하진 않았다” (가사의 심리학)
1,739 12
2026.03.06 10:45
1,739 12
OAzBYu
NLNevg

진행자가 "2010년 팬미팅 때도 어셔 곡을 커버했고 2012년에도 어셔의 곡을 커버했더라아이돌 활동을 하다가 다시 미국으로 갔고 다시 활동했는데 그때 불안했을 것 같다"고 말하자 박재범은 "불안하진 않았다"고 답했다.


박재범은 "그냥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밖에 없었다. 어쨌든 많은 사람들에게 실례, 피해를 끼쳤다"며 "그런데 불안한 건 진짜 없다. 난 진짜 흘러가는대로 받아들이고 산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이라 불안하거나 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2PM 탈퇴 이후 시애틀에서 올린 커버 영상에 대해 박재범은 "내가 컴백할 수 있었던 이유다. 당시 유튜브가 한참 뜨고 있었다. 동양계 미국인들이 커버 영상 올리는게 유행이었다. 나도 이제 내 음악적 취향을 알려드리고 싶다 해서 선물 받은 맥북으로 화장실에서 찍었는데 그 영상이 하루만에 300만 뷰? 터진거다. 그때 러브콜들이 오고 다시 활동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회상했다.


진행자가 "나라면 그때 음악을 그만둘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자 박재범은 "내가 욕 먹는 걸 엄청나게 두려워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이것저것 자유롭게 그냥 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당연히 무례하게, 누구한테 피해 주면서 하지는 않는다. 무례한 사람은 아니다"고 말했다.


박재범은 "본인들의 선입견, 기준, 법이 아닌 규칙 '가수는 이래야 한다' 그런건 따르지 않는다. 남들 의견이 나한테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은 요즘 다 외면을 생각하고 자기 내면을 조정한다. 내가 완벽한 사람이라는 건 아니다. 부족한 점도 많고 실수도 많이 하는데 그래도 내면에 있는게 훨씬 중요하다 생각한다. 남들이 아무리 날 좋아해도 내면이 정리가 안 돼있으면 아무 소용 없다. 그래야 나중에 오류가 안 생긴다. 마음의 병, 정신의 병이 안 생기고. 남들을 위해서만 살면 나중에 병 생긴다"고 소신을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https://v.daum.net/v/20260306104302116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21 03.05 16,0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9,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6,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1,8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7,7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614 기사/뉴스 [단독] 대법 “촉법소년 연령 하향, 면밀 검토 사항”…李대통령 논의 공론화 이후 첫 입장 [세상&] 1 17:28 56
3011613 이슈 :🤖 : 나 지금 **승려** 가 됐어 2 17:27 137
3011612 이슈 삼성 원태인 재검진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 90% 이상 회복 6 17:27 237
3011611 이슈 2024년 이후 쿠키런 클래식 (쿠키런 for kakao) 에 출시된 쿠키들 1 17:27 101
3011610 정보 📢 넷플릭스가 말아주는 공룡다큐 「 공룡들 」 온에어 중 입니다 🙌🏻 6 17:26 210
3011609 이슈 요즘 인기인이 된 스페인총리 17:24 500
3011608 기사/뉴스 "여기서 왜 JTBC가 나와?"…'히말라야 원정대', 파국의 발대식 1 17:24 316
3011607 기사/뉴스 [TF리뷰] '월간남친' 지수 변주 기다리다, 서강준 3회 34분에 '구독 연장' 9 17:23 560
3011606 기사/뉴스 한국마사회 비리로 징계 받은 공무원 공정처장으로 복귀 3 17:21 503
3011605 이슈 비비안 웨스트우드에서 출시한 하트 카드 지갑 38 17:21 2,202
3011604 유머 [쇼미더뭐니/5회] 파국이다! 고흐 vs 고갱 @아를의 노란 집 배틀 17:20 76
3011603 기사/뉴스 [다큐 뉴스타파] 2026 10대 극우화 보고서, 소년 극우가 온다 10 17:18 430
3011602 기사/뉴스 "충주맨만 떠난 게 아니다"…금융위·금감원 엑소더스 14 17:17 1,523
3011601 이슈 [해외축구] 독일,일본 축구대표팀 어웨이 유출 4 17:16 488
3011600 유머 어디가 함정일까 게임 ㅋㅋㅋㅋ 4 17:15 452
3011599 기사/뉴스 백악관 '포켓몬 MAGA' 이미지 게시…포켓몬컴퍼니 "무단 사용" 6 17:14 803
3011598 이슈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를 하면서 이런 천만영화, 대형 상업 영화의 주연으로 서사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입증했어요 20 17:14 1,099
3011597 기사/뉴스 [피플] 6년 차 배우 지수, 제자리걸음 중 136 17:14 9,371
3011596 이슈 윤하 신곡 <Sub Character> 뮤비 공개 (오타쿠들아제발나믿고들어봐제발......) 2 17:13 169
3011595 기사/뉴스 "자리 좁으니 나가라" 휠체어 사용자 입장 거부한 파리바게뜨…인권위 "차별" 6 17:12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