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로이터 “중국, 이란과 석유·가스 선박 호르무즈 안전 통행 협의 중”

무명의 더쿠 | 10:36 | 조회 수 333

로이터 통신은 현지 시각 5일 외교 소식통 세 명을 인용해 중동 원유와 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운반하는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중국이 이란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협의 대상 선박의 국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중국은 자국 선박에 대한 안전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의 우방이자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은 중국은 호르무즈 해협 항행을 마비시킨 이란의 조치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에너지 운반선의 안전한 통행을 허용하라고 이란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로이터는 선박 추적 데이터를 인용해 ‘아이언 메이든’이라는 선박이 ‘중국 소유’로 신호를 바꾼 뒤 전날 밤사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한 설탕업계 전문가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선박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고 있으며 해당 선박은 모두 중국이나 이란 소유라는 중동 설탕업체 경영진들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란은 앞서 지난 1일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미국, 이스라엘, 유럽 국가나 그 동맹국에 속한 선박은 해협 통과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중국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지적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136628?sid=10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5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 대법 “촉법소년 연령 하향, 면밀 검토 사항”…李대통령 논의 공론화 이후 첫 입장 [세상&]
    • 17:28
    • 조회 41
    • 기사/뉴스
    • :🤖 : 나 지금 **승려** 가 됐어
    • 17:27
    • 조회 109
    • 이슈
    • 삼성 원태인 재검진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 90% 이상 회복
    • 17:27
    • 조회 205
    • 이슈
    6
    • 2024년 이후 쿠키런 클래식 (쿠키런 for kakao) 에 출시된 쿠키들
    • 17:27
    • 조회 84
    • 이슈
    1
    • 📢 넷플릭스가 말아주는 공룡다큐 「 공룡들 」 온에어 중 입니다 🙌🏻
    • 17:26
    • 조회 182
    • 정보
    6
    • 요즘 인기인이 된 스페인총리
    • 17:24
    • 조회 474
    • 이슈
    • "여기서 왜 JTBC가 나와?"…'히말라야 원정대', 파국의 발대식
    • 17:24
    • 조회 299
    • 기사/뉴스
    1
    • [TF리뷰] '월간남친' 지수 변주 기다리다, 서강준 3회 34분에 '구독 연장'
    • 17:23
    • 조회 530
    • 기사/뉴스
    8
    • 한국마사회 비리로 징계 받은 공무원 공정처장으로 복귀
    • 17:21
    • 조회 486
    • 기사/뉴스
    3
    • 비비안 웨스트우드에서 출시한 하트 카드 지갑
    • 17:21
    • 조회 2127
    • 이슈
    35
    • [쇼미더뭐니/5회] 파국이다! 고흐 vs 고갱 @아를의 노란 집 배틀
    • 17:20
    • 조회 76
    • 유머
    • [다큐 뉴스타파] 2026 10대 극우화 보고서, 소년 극우가 온다
    • 17:18
    • 조회 421
    • 기사/뉴스
    10
    • "충주맨만 떠난 게 아니다"…금융위·금감원 엑소더스
    • 17:17
    • 조회 1513
    • 기사/뉴스
    12
    • [해외축구] 독일,일본 축구대표팀 어웨이 유출
    • 17:16
    • 조회 477
    • 이슈
    4
    • 어디가 함정일까 게임 ㅋㅋㅋㅋ
    • 17:15
    • 조회 445
    • 유머
    4
    • 백악관 '포켓몬 MAGA' 이미지 게시…포켓몬컴퍼니 "무단 사용"
    • 17:14
    • 조회 788
    • 기사/뉴스
    6
    •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를 하면서 이런 천만영화, 대형 상업 영화의 주연으로 서사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입증했어요
    • 17:14
    • 조회 1099
    • 이슈
    20
    • [피플] 6년 차 배우 지수, 제자리걸음 중
    • 17:14
    • 조회 8929
    • 기사/뉴스
    132
    • 윤하 신곡 <Sub Character> 뮤비 공개 (오타쿠들아제발나믿고들어봐제발......)
    • 17:13
    • 조회 168
    • 이슈
    2
    • "자리 좁으니 나가라" 휠체어 사용자 입장 거부한 파리바게뜨…인권위 "차별"
    • 17:12
    • 조회 572
    • 기사/뉴스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