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정부, 알뜰주유소부터 단속…“가격 안 내리면 계약철회”
3,043 37
2026.03.06 10:17
3,043 37

석유公, 전국 알뜰주유소에 공지
“과도한 인상 발생 않도록 유의하라”
“과다 마진 취하면 관리 조치 시행”

 

국내 휘발유 가격이 ℓ당 평균 1850원을 넘어서는 등 기름값이 폭등하면서 정부가 알뜰주유소를 대상으로 ‘계약 미갱신’이라는 초강수 카드를 꺼내들었다. 정부 기조를 따르지 않으면 알뜰주유소 사업 권한을 박탈하겠다는 것이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전날(5일) 전국 알뜰주유소에 ‘판매 가격 과다 인상 자제 요청’이라는 제목의 문자 공지를 보냈다.

 

석유공사는 문자를 통해 “2월 28일 이후 가격 인상 폭이 높거나 과다 마진을 취하는 등 국가 정책에 부응하지 않는 주유소는 추가 할증, 주유소 평가 감점, 계약 미갱신 등 필요한 관리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경고했다.

 

알뜰주유소는 정부가 기름값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시행 중인 사업으로 현재 석유공사, 한국도로공사, 농협경제지주가 자영업자 등에게 사업권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때 석유공사는 알뜰주유소 사업자와 1년 단위로 계약을 맺고 있는데 기름값을 과도하게 올리면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석유공사가 이 같은 고강도 관리에 나선 것은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 폭등세가 일부 알뜰주유소에서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날 기준 서울의 한 알뜰주유소는 보통 휘발유를 전국 평균보다 높은 ℓ당 1899원에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96395?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34 03.06 12,2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3,4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4,7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35,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7,0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941 유머 스승님 앞에서도 멈추지 않는 계훈이의 계랄 22:41 90
3012940 유머 방송중 사심 채우는 수의사 1 22:41 305
3012939 이슈 제1214회차 로또 1등 당첨번호 6 22:40 657
3012938 이슈 한국 덕아웃에 인사하는 오타니 11 22:40 948
3012937 이슈 [WBC] 대만전 선발투수 류현진 45 22:36 2,143
3012936 유머 영어 읽기 평가 같다는 어떤 아이돌의 RUDE! 챌린지 8 22:34 974
3012935 정치 윤희숙 "오세훈, 서울을 본인 거실 꾸미듯이...한강버스, 영국 수상 버스와 달라" 1 22:33 240
3012934 이슈 하하가 깨뜨리고 하하가 다시 이어붙인 무도 레전드 듀엣 4 22:32 1,353
3012933 이슈 뉴스프로그램에서 인터뷰한 전 미군군인이 트럼프의 지상군파병 추친은 "치매"라 언급했다고 함 6 22:31 1,107
3012932 이슈 파오후와 영포티 ㅋㅋㅋ 16 22:30 1,473
3012931 이슈 최근 활동 중에 보내준 인피니트 성규 셀카들 4 22:30 276
3012930 유머 귀척이 심각한 해달 6 22:29 1,367
3012929 유머 리디 광공 vs 그시절 광공 51 22:29 2,485
3012928 유머 가난한 농사 짓는 집 출신 어른들이 안좋아하는 보리밥 27 22:28 2,436
3012927 유머 가위바위보하다가 강아지 울린 날 2 22:26 880
3012926 유머 뜨개덬들이 보면 호감생기는 재봉새 28 22:25 2,423
3012925 정치 나경원 "오세훈, 시장으로 평가 안좋아…당 탓말고 반성이 먼저" 2 22:25 182
3012924 이슈 문자 세계지도에서 한반도 색이 바뀌는 시점 51 22:24 3,360
3012923 팁/유용/추천 더쿠 여러분? 저 됐어요. 공포영화 글로 핫게 2번 가서 어깨뽕 우주 끝까지 올라간 사람 됐어요!!! 다들 좋게 봐줘서 고마워요. 그럼 이제 제가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공포영화를 한 번 영업해봐도 되는 거겠죠? 안된다고요? 샤갈! 내가 쓰고 싶으면 쓰는 거예요! 아무도 나를 말릴 수 없어요. 다들 나의 최애 공포영화를 보세요!!! ...라고 기세 좋게 말했지만 보는 건 덬들 자유예요.jpg 33 22:22 1,047
3012922 이슈 트와이스 나연의 호텔방 루틴 22:22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