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상한제’ 꺼낸 이 대통령 “위기 틈타 돈 벌겠다는 시도 엄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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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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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247776.html
서영지 신현철 기자
“아무리 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전쟁 여파’ 수출 중소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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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있긴 하지만, 국내 수급에는 아직 실질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태인데 갑자기 소비가격이 폭등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을 이용해 돈을 벌겠다고 혼란을 주는 것에 대해선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아무리 돈은 마귀라지만 심하다”며 최고가격을 신속하게 지정하라고 지시했다. 석유사업법(23조)은 석유 수급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정부가 가격과 유통을 통제할 수 있다는 규정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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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이미 수입한 거 팔면서 가격을 그렇게까지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