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태원 참사 책임론' 박희영 용산구청장, 국민의힘 복당 신청…"이르면 오늘 최고위서 결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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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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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te.com/view/20260305n15595
김현종 기자
6·3 지방선거 구청장 재선 도전 의지
국민의힘 후보 공천 위해 복당 추진
박 구청장은 2023년 2월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뒤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그러나 2024년 10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고, 검찰이 항소해 현재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박 구청장 측은 "압사사고는 재난안전법상 사회 재난 유형에 포함되지 않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할 의무가 없다"는 취지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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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구청장은 이태원 참사 1주기 행사에 불참하고, 추모 시설물에 대해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철거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사는 등 반성 없는 모습을 보여 유가족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샀다.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조사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박 구청장은 복당 신청 여부를 묻는 한국일보 질의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05n32429
민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