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회의도 없고 아빠 없는 자식 느낌" 김어준 비판에 총리실 공개 반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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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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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어준 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 기간 중동 상황 대처와 관련해 "대책회의가 없다"며 국정 공백을 지적한 데 대해 국무총리실이 공개 반박하는 일이 벌어졌다.
김 씨는 5일 오전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한국 증시가 중동 사태 여파로 크게 흔들리는 상황과 관련해 "대통령이 순방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민하게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없다"며 "리더의 부재가 불안감을 증폭시켰을 것이다. 아빠 없는 자식 같은 느낌"이라고 비유했다. 이어 "대책회의가 없고, 하루 종일 불안하고"라며 정부 대응을 비판했다.
이에 대해 국무총리실은 이 대통령 순방 기간 김민석 총리가 주재했던 범정부 회의를 모두 공개하며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고 적극 반박했다. 총리실은 "대통령 순방 중에 정부는 중동 상황 발발 직후부터 매일 오후 비상점검을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후에는 대국민 브리핑을 진행해 왔다"고 해명하면서 "정부 활동에 대한 사실과 다른 보도가 국민에게 오해와 혼선을 불러온다는 점에 유념해 국익과 사실에 기반한 보도를 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69602?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