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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들부터 전쟁 보내자"… 美 온라인서 '배런 징집' 요구 확산

무명의 더쿠 | 11:29 | 조회 수 1669
미군 사망 이튿날인 2일, X 검색어 1위

"다른 군인처럼 대통령 아들도 참전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20)의 군 입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미국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미군 사상자가 발생한 미국·이란 전쟁의 현장으로 보내야 한다는 얘기다.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한 대로 '정당한 전쟁'이라면, 대통령의 아들도 참전해야 공평하다는 주장인 셈이다.


5일 엑스(X)를 비롯한 다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SendBarron'(배런을 보내라), '#DraftBarron'(배런을 징집하라) 등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이 1분에 한 번꼴로 오르고 있다. 특히 '배런을 보내라'는 문구는 지난 2일 X의 '미국 내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루 전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미군 3명의 전사 사실을 확인한 데 따른 반응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17675?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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