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외모와 딴판인 '하이톤' 목소리 콤플렉스..."병원까지 갔다" 깜짝 ('손석희의 질문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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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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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는 조인성의 출연작 ‘휴민트’를 언급하며 연기력에 감탄을 표했다. 손석희는 “두 가지에 감탄했다. 하나는 눈빛 연기, 하나는 목소리였다”며 “배우의 조건에서 목소리는 굉장히 중요한데, 나이가 들면서 좋은 방향으로 잘 변화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조인성은 “사실 목소리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다. 어릴 때 생긴 거에 비해서 목소리가 하이톤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인성은 이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적인 도움까지 구했다고 전하며 "도대체 나의 목소리 톤은 무엇인가 싶어 병원에 간 적도 있다. 대학교에서 소리를 연구하시는 교수님을 찾아가 테스트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베이스 톤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조인성은 “그 결과만으로도 정말 기뻤던 순간이었다”며 자신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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