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부친 해외서 돌아가셔, 부고 듣고 한국으로 모셔” 안타까운 가정사(유퀴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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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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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33회 말미에는 가수 우즈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우즈는 13살 때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갔었다며 "'어머니 사실 제가 한국에 있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라고 했다. '뭔데?'라고 하시길래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했더니 '좋은 말로 할 때 축구하러 가'라고 하시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가정 형편이 좋은 줄 알고 계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는데 '아버지가 해외에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듣고 화장을 한 함을 제가 들고 한국으로 모시고 들어왔다"고 가슴 한편 묻어뒀던 이야기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유나 기자
https://v.daum.net/v/20260305054903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