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센터장 “‘케데헌’ 이재에 계약 종료 말한 게 나‥어설픈 위로 의미 없어”(유퀴즈)
무명의 더쿠
|
09:05 |
조회 수 5038


SM 엔터테인먼트에서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한 윤희준 SM 아티스트 개발센터 센터장은 연습생을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려보내야 하는 상황도 있지 않냐는 말에 "일부러 감정을 많이 배제하고 얘기하는 편이다. 어떻게 말해도 거절의 말인데 어설픈 위로는 의미가 없어서 그냥 냉정하게 사실만 얘기해준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저도 마음이 많이 남았던 게 이재 씨"라며 "'유퀴즈' 나왔을 때 계약 종료 이야기를 듣고 집에 가는 길에 울었다고 하지 않았냐. 그 이야기를 한 당사자가 저였어서 그걸 보고 마음이 안 좋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사실 그때도 너는 뭘 해도 성공할 거다'라고 얘기해줬던 친구고 회사를 떠난 이후에도 쭉 연락을 주고받았다. '언니 '유퀴즈' 출연한다'고 얘기도 했고 성실함을 사람으로 만들면, 전 은재라고 한국이름 부르는데 은재가 아닐까 할 정도로 이런 성공이 당연히 주어졌어야 할 거 같다. 제 생각에는"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재는 2003년 11살부터 2015년 23살 때까지 12년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305060108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