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정보국(CIA)은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를 확산시킬 목적으로 쿠르드족 민병대에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쿠르드족의 한 고위 관리는 “이란 쿠르드족 반군 세력이 앞으로 며칠 내 서부 이란에서 지상 작전에 참여할 것”이라며 “민병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쿠르드족을 포함한 소수민족 무장 세력이 이란 체제 전복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쿠르드족은 이라크·이란 국경을 따라 상당한 병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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