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SM 20년 입사해도 여전히 벌벌 "윤희준 센터장, 혹독하게 혼내"('유퀴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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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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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수트에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엄정한 평가를 내리는 그의 발언을 두려워하는 연습생이 많다는 소리에 윤희준 센터장은 “검은색만 고집하는 건 아니지만, 연습생들에게 긴장감을 주려면 좀 두려움을 줘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긴장을 안 해야 어떤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않는다”라며 “아티스트들이 늘 그런 말을 한다. 내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게 어떤 무대보다 더 무섭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증언으로 엑소 카이가 등장했다. 엑소 카이는 “저는 입사는 20년 차다”라며 “그때는 일요일마다 평가를 했다. 그때마다 ‘정신 차려. 이 음정이 맞는다고 생각해?’라고 하셨다”, “문앞에 스윽 오셔서 보셨다”라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깨를 떨었다. 이어 카이는 “그래서 보초를 세웠다. 누나들이 오시는지 안 오시는지”라며 소년처럼 수줍게 웃으며 그 시절을 회상했다.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304212859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