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KBS, 2026 동계 패럴림픽 ‘압도적 규모’ 편성

무명의 더쿠 | 03-04 | 조회 수 2110

sWpXRK

KBS는 오는 6일에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의 지상파와 온라인 중계를 압도적 규모로 편성하고, 독점 중계권을 파격적으로 개방해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패럴림픽의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도록 보편적 시청권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 2,780분 편성… ‘차원이 다른’ 규모

KBS는 패럴림픽 기간에 1TV와 2TV를 합쳐 총 2,780분의 방송 시간을 편성했다. 이는 직전 동계 패럴림픽인 2022 베이징 대회의 1,110분보다 2배 넘는 수준이고,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2,155분보다 많다.

현장의 감동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생방송 경기 중계’에만 1,180분을 배정해 국민께 생생한 현장감을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 ‘독점’ 대신 ‘상생’… 영상 활용, 사실상 무제한 허용

KBS는 “이번 패럴림픽에 대한 독점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국민이 패럴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중계권 사용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며 “ 네이버와 숲(SOOP, 구 아프리카TV) 등 디지털 플랫폼에 방송권을 재판매했고, 과거 사용 시간과 프로그램 종류에 엄격한 제한을 두었던 관행에서 벗어나 유튜브 업로드를 포함해 사실상 무제한으로 영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또, 지상파 뉴스뿐만 아니라 뉴스 전문 채널과 종편 등 다양한 매체에도 주요 경기 영상과 인터뷰를 폭넓게 제공한다. 이는 수익성보다는 상대적으로 보도에서 소외되어 온 패럴림픽의 위상을 높이고, 참가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공영방송의 결단이라고 KBS는 전했다.

■ 쉽게 접근 가능한 다양한 시청 환경 조성

KBS는 TV 채널 외에도 무료 OTT 서비스인 ‘KBS+’와 K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과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자회사 ‘KBS N’을 통해서도 재방송을 대폭 편성해, 시청자가 편하고 쉽게 패럴림픽의 감동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KBS 관계자는 “이번 패럴림픽 중계 확대는 단순한 스포츠 중계를 넘어, 우리 사회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공영방송의 핵심 책무”라며, “우리 사회가 한층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0131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3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WBC] 체코전 선발로 3이닝 2병살 말아주는 소형준 투구
    • 21:58
    • 조회 12
    • 이슈
    • 트위터에서 알티 타는 데스게임 7화 체스게임 우승자 아이브 가을.twt
    • 21:57
    • 조회 88
    • 이슈
    1
    • 안무 잘 뽑혔다고 반응 좋은 키키 후속곡 델룰루
    • 21:57
    • 조회 47
    • 이슈
    • 일반인이 부른 우즈-Drowning 중에 제일 시원하게 잘 부르심;
    • 21:56
    • 조회 141
    • 이슈
    • 50대부터 비만 환자가 줄어드는 이유
    • 21:55
    • 조회 1179
    • 이슈
    10
    • 바퀴벌레 잡아달라고 시청에 전화한 민원인.jpg
    • 21:54
    • 조회 579
    • 이슈
    10
    • 아오이 유우 느낌 있다는 배우 최윤지
    • 21:53
    • 조회 520
    • 이슈
    2
    • ‘전쟁 가능한 일본’ 위한 증세, 결국 흡연자 주머니 털기로
    • 21:51
    • 조회 432
    • 기사/뉴스
    9
    • 벌써 이만큼 커서 첫 학예회 치른 유혜주 아들 유준이
    • 21:51
    • 조회 446
    • 이슈
    • 00년대 초 운동화에 트레이닝복 입은 걸그룹
    • 21:51
    • 조회 376
    • 이슈
    3
    • [단독] ‘편집 카톡 메시지’로 문 정부 ‘통계 조작’ 수사한 검찰
    • 21:50
    • 조회 556
    • 기사/뉴스
    4
    • 벌써 10년이 넘은 갤럭시 부흥의 최대 공헌 기능.2015
    • 21:50
    • 조회 871
    • 이슈
    13
    • [WBC] 대한민국 첫 경기 승리 (체코 4 : 11 대한민국)
    • 21:49
    • 조회 1361
    • 이슈
    41
    • 사람 따라다니는 물범
    • 21:49
    • 조회 343
    • 유머
    2
    • 파리 패션위크 오프 화이트 가을/겨울 신상 공개
    • 21:48
    • 조회 372
    • 이슈
    • 전 만약에만 불러요
    • 21:47
    • 조회 359
    • 유머
    2
    • 누가 내 석굴암 미피 옷 벗겨갔어 오로지 옷만..!!!!!!!!!!
    • 21:46
    • 조회 4291
    • 이슈
    42
    • 김선태님 유튜브 댓글이라는데 아 나 한발 늦게 이해함
    • 21:45
    • 조회 3041
    • 이슈
    8
    • 무려 13년 만에 WBC 1라운드 첫경기 승을 눈 앞에 둔 대표팀
    • 21:44
    • 조회 1175
    • 이슈
    14
    • 트위터 4만 맘찍 넘은 여고생의 개학 후 상태
    • 21:44
    • 조회 2061
    • 유머
    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