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S, 2026 동계 패럴림픽 ‘압도적 규모’ 편성
2,243 13
2026.03.04 20:29
2,243 13

sWpXRK

KBS는 오는 6일에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의 지상파와 온라인 중계를 압도적 규모로 편성하고, 독점 중계권을 파격적으로 개방해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패럴림픽의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도록 보편적 시청권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 2,780분 편성… ‘차원이 다른’ 규모

KBS는 패럴림픽 기간에 1TV와 2TV를 합쳐 총 2,780분의 방송 시간을 편성했다. 이는 직전 동계 패럴림픽인 2022 베이징 대회의 1,110분보다 2배 넘는 수준이고,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2,155분보다 많다.

현장의 감동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생방송 경기 중계’에만 1,180분을 배정해 국민께 생생한 현장감을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 ‘독점’ 대신 ‘상생’… 영상 활용, 사실상 무제한 허용

KBS는 “이번 패럴림픽에 대한 독점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국민이 패럴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중계권 사용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며 “ 네이버와 숲(SOOP, 구 아프리카TV) 등 디지털 플랫폼에 방송권을 재판매했고, 과거 사용 시간과 프로그램 종류에 엄격한 제한을 두었던 관행에서 벗어나 유튜브 업로드를 포함해 사실상 무제한으로 영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또, 지상파 뉴스뿐만 아니라 뉴스 전문 채널과 종편 등 다양한 매체에도 주요 경기 영상과 인터뷰를 폭넓게 제공한다. 이는 수익성보다는 상대적으로 보도에서 소외되어 온 패럴림픽의 위상을 높이고, 참가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공영방송의 결단이라고 KBS는 전했다.

■ 쉽게 접근 가능한 다양한 시청 환경 조성

KBS는 TV 채널 외에도 무료 OTT 서비스인 ‘KBS+’와 K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과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자회사 ‘KBS N’을 통해서도 재방송을 대폭 편성해, 시청자가 편하고 쉽게 패럴림픽의 감동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KBS 관계자는 “이번 패럴림픽 중계 확대는 단순한 스포츠 중계를 넘어, 우리 사회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공영방송의 핵심 책무”라며, “우리 사회가 한층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01314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122 03:28 1,8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5,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6,6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416 정치 [속보]재보선 제안에 이진숙 “기차 떠났다” 무소속 출마 강행할 듯 09:12 27
3034415 이슈 투우사 바지 이렇게 입는거였어?! 1 09:12 155
3034414 기사/뉴스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0조 전망+‘통큰’ 주주환원…목표가 33만원으로” [한투證] 7 09:10 233
3034413 이슈 (+추가) 회사에서 기르는 강아지 돌봤다고 보너스 200받았다. 9 09:09 1,033
3034412 이슈 "40만 원 더" 날벼락 문자..'실화냐' 영끌족 비명 / SBS 4 09:08 667
3034411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글로벌 박스오피스 4억불 돌파 1 09:07 164
3034410 이슈 길가에 버려진 거울에도 봄은 왔다.jpg 3 09:07 395
3034409 이슈 혼자 밥먹기 레벨을 알아보자 25 09:05 461
3034408 이슈 군대 선임이 회사 부하직원으로?! 군대보다 살벌한 직장 로맨틱 코미디💞 상하 관계 역전 오피스 로맨스 <각잡힌 사이>. 박형식, 박규영 캐스팅 확정. 오직 넷플릭스에서. 09:05 314
3034407 이슈 덱스가 당연히 오빠일줄 알았던 이세영.jpg 7 09:04 1,218
3034406 이슈 9시 멜론 Top100 도경수 “Popcorn” 25위(🔺2) 11 09:04 175
3034405 기사/뉴스 "평당 8500만원" 강남보다 비싼 동작구...분상제가 만든 '가격 역전' 09:03 151
3034404 이슈 방탄소년단 핫원스(Hot Ones) 예고 8 09:02 651
3034403 기사/뉴스 “성인 되면 예쁜 목걸이 줄게”… 12년 만에 온 아빠의 음성편지 4 09:02 832
3034402 기사/뉴스 “상사 눈치 보기 싫어”…자유로운 N잡러 택한다 [긱워커 870만, 일터 기본법 파장은]① 2 09:01 308
3034401 이슈 아이유, 변우석 👑 <21세기 대군부인>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17 09:00 537
3034400 이슈 우왕.... 막차 타고 집가려는데 기사님이 소리 지르셨당.... 왜지?ㅇㅅㅇ 8 08:59 2,034
3034399 유머 웃기게 자는 고양이 1 08:57 363
3034398 기사/뉴스 '왕사남’, 누적 1609만… 역대 흥행 2위까지 17만 남았다 11 08:57 476
3034397 이슈 트위터 난리난 장다아.twt 41 08:57 2,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