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S, 2026 동계 패럴림픽 ‘압도적 규모’ 편성
1,910 13
2026.03.04 20:29
1,910 13

sWpXRK

KBS는 오는 6일에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의 지상파와 온라인 중계를 압도적 규모로 편성하고, 독점 중계권을 파격적으로 개방해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패럴림픽의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도록 보편적 시청권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 2,780분 편성… ‘차원이 다른’ 규모

KBS는 패럴림픽 기간에 1TV와 2TV를 합쳐 총 2,780분의 방송 시간을 편성했다. 이는 직전 동계 패럴림픽인 2022 베이징 대회의 1,110분보다 2배 넘는 수준이고,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2,155분보다 많다.

현장의 감동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생방송 경기 중계’에만 1,180분을 배정해 국민께 생생한 현장감을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 ‘독점’ 대신 ‘상생’… 영상 활용, 사실상 무제한 허용

KBS는 “이번 패럴림픽에 대한 독점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국민이 패럴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중계권 사용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며 “ 네이버와 숲(SOOP, 구 아프리카TV) 등 디지털 플랫폼에 방송권을 재판매했고, 과거 사용 시간과 프로그램 종류에 엄격한 제한을 두었던 관행에서 벗어나 유튜브 업로드를 포함해 사실상 무제한으로 영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또, 지상파 뉴스뿐만 아니라 뉴스 전문 채널과 종편 등 다양한 매체에도 주요 경기 영상과 인터뷰를 폭넓게 제공한다. 이는 수익성보다는 상대적으로 보도에서 소외되어 온 패럴림픽의 위상을 높이고, 참가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공영방송의 결단이라고 KBS는 전했다.

■ 쉽게 접근 가능한 다양한 시청 환경 조성

KBS는 TV 채널 외에도 무료 OTT 서비스인 ‘KBS+’와 K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과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자회사 ‘KBS N’을 통해서도 재방송을 대폭 편성해, 시청자가 편하고 쉽게 패럴림픽의 감동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KBS 관계자는 “이번 패럴림픽 중계 확대는 단순한 스포츠 중계를 넘어, 우리 사회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공영방송의 핵심 책무”라며, “우리 사회가 한층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01314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816 00:06 17,8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5,6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3,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0,9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72627 이슈 경찰이 잘생기면 생기는 일 1 23:28 91
1672626 이슈 이틀 연습했다는 NCT 127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무대 23:25 137
1672625 이슈 십오야 라이브에서 무리한(p) 우즈 2 23:23 529
1672624 이슈 ‘관객으로 들어가서 백성으로 나온다’ 이 평 쓰신분 진짜 본인등판하셔야할듯 18 23:21 1,672
1672623 이슈 15년 전 어제 발매된_ "미친거니" 1 23:21 140
1672622 이슈 방금 출시된 애플 보급형 맥북 MacBook Neo (99만원, 컬러 4종, 교육할인 적용시 85만원) 31 23:18 1,551
1672621 이슈 MBN 무명전설 아이는 아직 모르는 엄마와의 영원한 이별 5 23:18 554
1672620 이슈 뮤뱅 승희존 사진도 웃수저력 미친 스키즈 창빈ㅋㅋㅋㅋ 3 23:17 484
1672619 이슈 난 어릴때 셜록홈즈를 존나 읽었음 닳을때까지 읽었음 4 23:16 1,023
1672618 이슈 브라이언이 알려주는 밥상머리 기본 예절 2 23:12 617
1672617 이슈 장항준 감독님 천만 공약 (new) 24 23:12 3,573
1672616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 업데이트 6 23:12 700
1672615 이슈 채시라가 20대 30대때 찍은 대표작들 24 23:08 1,541
1672614 이슈 왕과사는남자가 천만이 안들면 혜성이 집에 충돌하는거랑 같다는 장항준 15 23:07 3,105
1672613 이슈 아이브 PHOTOSHOOT 'REVIVE+' - Behind The Scenes.ytb 2 23:07 69
1672612 이슈 티켓출력하고 뒤돌았는데 딱봐도 왕사남 보고싶은데 예매 못하겠는 어르신이 키오스크 보고계셔서.twt 56 23:06 4,588
1672611 이슈 장항준 : 비현실적으로 말해서 어떻게 보면 다행이다 12 23:06 2,070
1672610 이슈 에스파 닝닝 인스타 업데이트(밀라노) 1 23:05 613
1672609 이슈 배우 “ 전인화 ” 하면 생각나는 캐릭터는? 25 23:04 643
1672608 이슈 맛피아의 최고의 상품.jpg 13 23:03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