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S, 2026 동계 패럴림픽 ‘압도적 규모’ 편성
2,041 13
2026.03.04 20:29
2,041 13

sWpXRK

KBS는 오는 6일에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의 지상파와 온라인 중계를 압도적 규모로 편성하고, 독점 중계권을 파격적으로 개방해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패럴림픽의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도록 보편적 시청권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 2,780분 편성… ‘차원이 다른’ 규모

KBS는 패럴림픽 기간에 1TV와 2TV를 합쳐 총 2,780분의 방송 시간을 편성했다. 이는 직전 동계 패럴림픽인 2022 베이징 대회의 1,110분보다 2배 넘는 수준이고,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2,155분보다 많다.

현장의 감동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생방송 경기 중계’에만 1,180분을 배정해 국민께 생생한 현장감을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 ‘독점’ 대신 ‘상생’… 영상 활용, 사실상 무제한 허용

KBS는 “이번 패럴림픽에 대한 독점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국민이 패럴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중계권 사용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며 “ 네이버와 숲(SOOP, 구 아프리카TV) 등 디지털 플랫폼에 방송권을 재판매했고, 과거 사용 시간과 프로그램 종류에 엄격한 제한을 두었던 관행에서 벗어나 유튜브 업로드를 포함해 사실상 무제한으로 영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또, 지상파 뉴스뿐만 아니라 뉴스 전문 채널과 종편 등 다양한 매체에도 주요 경기 영상과 인터뷰를 폭넓게 제공한다. 이는 수익성보다는 상대적으로 보도에서 소외되어 온 패럴림픽의 위상을 높이고, 참가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공영방송의 결단이라고 KBS는 전했다.

■ 쉽게 접근 가능한 다양한 시청 환경 조성

KBS는 TV 채널 외에도 무료 OTT 서비스인 ‘KBS+’와 K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과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자회사 ‘KBS N’을 통해서도 재방송을 대폭 편성해, 시청자가 편하고 쉽게 패럴림픽의 감동을 다시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KBS 관계자는 “이번 패럴림픽 중계 확대는 단순한 스포츠 중계를 넘어, 우리 사회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공영방송의 핵심 책무”라며, “우리 사회가 한층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101314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842 03.04 19,7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6,1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7,0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4,3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5,0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1154 기사/뉴스 영국에서 중국 간첩 혐의로 남자 3명 체포 9 01:06 2,874
411153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북중미월드컵 나오든 말든” 3 00:38 1,146
411152 기사/뉴스 코스피 12%↓, 9.11 테러 이후 최대 폭락…시총 527조 증발 21 00:05 1,465
411151 기사/뉴스 미 재무장관 “글로벌 관세, 이번주 내 10%→15%로 인상” 7 00:04 932
411150 기사/뉴스 천연가스값 68% 폭등... 유가보다 4배 더 뛰어 2 00:03 1,037
411149 기사/뉴스 장항준 "'왕사남' 천만 개명·성형 공약? 누가 다 지키고 삽니까" 18 00:00 3,471
411148 기사/뉴스 K-드라마 뜨니, 배우 노래도 권리 보호…정해인 변우석, 음실련 가입 2 03.04 593
411147 기사/뉴스 “일본 예능인 줄”…엉덩이로 마요네즈 짜기 게임, SBS ‘아근진’ 무리수 몸개그 논란 41 03.04 4,572
411146 기사/뉴스 조현아 "부동산 수익률 500%, 주식은 장투라 종목 추천 못해" ('라스') 3 03.04 3,052
411145 기사/뉴스 조현아, 母 잃은 슬픔 치유해준 '수지'는 수호천사..."장례식 3일 내내 지키고 장지까지" ('라스') 16 03.04 3,580
411144 기사/뉴스 이란 ‘에너지 인질’ 작전에…국제유가, 5일새 16% 뛰었다 2 03.04 336
411143 기사/뉴스 헤그세스 "이틀내 이란 영공 장악…폭탄 무제한 비축" 3 03.04 773
411142 기사/뉴스 조현아 "부동산 5배 이상 수익"…전원주 뒤잇는 투자 고수 03.04 1,604
411141 기사/뉴스 서울 전세 6억7천…경기선 집 산다 03.04 1,403
411140 기사/뉴스 “이휘재·문정원 다시 보고 싶지 않아요” 495 03.04 78,249
411139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우승자 권성준 셰프, 약수역 꼬마빌딩 56.5억에 매입 21 03.04 4,771
411138 기사/뉴스 장항준 감독은 “사실 첫 날 스코어가 예상보다 너무 안 나와서 좌절했었다. 첫 날 11만 명대가 나왔다. 내심 20만 명은 나와야한다고 생각했다. 좋지 않은 수치가 나와서 ‘영화가 또 안 되겠구나, 손익분기점을 못 넘겠구나,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 했다. 날 원망하면 내가 너무 힘드니까. 30 03.04 6,427
411137 기사/뉴스 '첫 금메달' 최가온 부상 회복 중 "손바닥뼈 3개·인대 손상"[유퀴즈] 2 03.04 942
411136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왕사남’ 봤는데 서운하나?"...손석희 질문에 류승완의 ‘뜻밖의 답변’ ('질문들') 11 03.04 3,920
411135 기사/뉴스 윤종신 "장항준 천만 공약? 성대 없애야…6억 빚 때 장항준 집=유토피아" ('유퀴즈') [종합] 8 03.04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