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돈 더 벌고 싶어 공직 나왔다”…기업들 “금융 치료 해드릴게요”

前 ‘충주맨’ 김선태가 첫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벌써부터 기업들의 협업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
김선태 전 주무관은 2일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해 3일 ‘김선태입니다’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공직을 떠난 가장 큰 이유에 대해 “돈을 더 벌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 나이가 곧 40이다. 더 늦기 전에 역량을 펼쳐보고 싶다”며 “물론 역량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다. 진짜 망할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해당 영상 댓글에는 김선태와 협업을 제안하는 업체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은 “일반인 김선태의 첫 치킨 광고는 노랑통닭이 해내겠다”는 댓글을 남겼고, BBQ는 “김선태 치킨 출시하겠습니다”, 침구 브랜드 코지네스트는 “돈 많이 벌고 싶다고 하셔서…김선태 첫 이불 광고는 코지네스트가 깔아드리겠다”고 적었다.IM금융그룹은 “선태님 저희가 금융 치료 해드리겠다”고 댓글을 달았고, AI 영어 학습 앱 스픽은 “한발 늦어서 팀장님한테 혼나고 왔다. 돈을 더 벌게 해드리고 싶다. 스픽은 자신 있다”고 남기기도 했다.
대한민국 육군 공식 계정 또한 “준비만 열심히 하고 함께하지 못한 콜라보 콘텐츠의 아픔을 잊지 않고 있다”며 “육군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꼭 함께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영상 댓글에는 다양한 기업과 기관 계정이 등장하며 협업 의사를 밝히는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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