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명 배우, '초등학생 子' 흡연으로 정학 처분…담임 교사는 정직 [룩@글로벌]
4,944 12
2026.03.04 15:11
4,944 12

WLLkxO
kpicBZ
DTKDKf

일본의 베테랑 배우 테라지마 스스무가 미성년자 아들의 흡연 의혹으로 물의를 빚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일본 매체 여성자신 보도에 따르면, 초등학교 5학년인 스스무의 막내아들이 학교 활동 중 전자 담배를 피우다 적발됐다. 당시 학교 스키 캠프에 참가한 막내아들은 숙소에 전자담배를 몰래 반입해 같은 방 친구들과 이를 공유해 흡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학생의 고백으로 사건 경위가 밝혀지자 학교 측은 긴급 학부모 회의를 소집,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담임교사가 교체되거나 정직 처분을 받는 등 사태가 커졌다.

 

사건이 보도되자 스스무는 소속사를 통해 즉각 사죄의 의사를 밝혔다. 그는 "해당 교사와 다른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뜻을 전했다"며 "아버지로서 깊은 수치심과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아들을 엄하게 훈육했다"며 "부모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곁을 지키겠다"는 굳은 다짐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아이의 미래를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호소를 덧붙였다.

 

스스무의 사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본 여론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공인으로서 자녀 교육에 소홀했다"는 비판이 등장했으며 "아직 어린아이인 만큼 부모와 함께 반성하며 성장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동정론이 공존하고 있다. 일본에서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는 판매 규제를 받지 않아 불법이 아니지만 전문가들은 "형태에 상관없이 담배는 성인용 제품으로 미성년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76035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57 00:06 12,4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2,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9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298 이슈 근데 트위터하는 애들은 딱 느낌이와 18:01 24
3009297 이슈 앳하트 (AtHeart) 'Butterfly Doors' KEY VISUAL POSTER 18:01 6
3009296 이슈 WOODZ(우즈) 1st Full Album [Archive. 1] 'Human Extinction' MV 18:00 13
3009295 이슈 NCT JNJM 엔시티 제노재민 'WIND UP' Special Video 18:00 12
3009294 정치 조국에게 처절한 실패 경험해 보라고 조언한 오윤혜 18:00 56
3009293 이슈 산다라박 인스스 4 18:00 405
3009292 이슈 지오다노 26SS 변우석 맨투맨 화보 17:57 175
3009291 이슈 편두통에 대해 찾다 편두통 갤러리까지 닿게 되었는데 이곳에 진짜 슬픔과 고통과 분노가 모여있었다… 26 17:53 1,761
3009290 기사/뉴스 [단독] 2600만원어치 포켓몬 카드 들고 잠적…경찰, 택배기사 수사 11 17:52 1,037
3009289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나 암살하려 했다"…공습 정당성 주장 28 17:52 737
3009288 이슈 한국투자증권 : 이제 돈 못 빌려드려요 21 17:52 2,236
3009287 이슈 美 빌보드, 아이브 정규 2집 집중 조명…글로벌 차트 상승세 2 17:49 178
3009286 이슈 16년째 여전히 멤버들과 팬들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인피니트 리더 김성규 1 17:49 170
3009285 유머 주식 쌀 때 사두는 건데..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26 17:48 2,947
3009284 기사/뉴스 혜리 측, 부동산 145억 매각설에 “사실무근, 들은 적도 없어”[공식입장 전문] 7 17:48 1,206
3009283 이슈 에이티즈 Adrenaline 커버를 각잡고 말아준 밴드 1 17:48 84
3009282 기사/뉴스 “블랙핑크,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美 롤링스톤·빌보드 등 극찬 세례 8 17:47 180
3009281 기사/뉴스 [단독] ‘스포츠 중계’ 치지직·숲에서 패럴림픽도 본다 3 17:45 304
3009280 정보 단종과 세조와 고명대신의 비극 "계유정난" 17:43 319
3009279 기사/뉴스 홍석천 “달님에 떨어지지 마라 빌었어야” 주식 폭락 심경 전해 2 17:43 1,124